이마트 트레이더스 입점찬성
- 날짜
- 2017.04.27
- 조회수
- 497
- 등록자
- 임OO
시대가 변하고 쇼핑문화가 변하는 이시대에 여수시에 거주하는 시민으로써 과연 여수시가
시민의편리와 여수시의 발전을 위해 얼마나 고민하고 노력하는지 참으로 의심스러울때가 많습니다.
물론 대다수의 공무원분들이 열심히 하시는것은 인정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느때는
탁상공론만 하는 너무나 수동적인 행정에 치우치는것이 여수시민으로써 안타까울뿐입니다.
저는 앞으로 웅천이 여수시의 중심이 될것이라는 확신에 현재 웅천에서 거주하고 있지만 이번에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웅천에 들어오지 않을수도 있다는 소문에 차라리 순천으로 이사를 갈까 고민중에
있습니다. 아직까지 무엇하나 변변하게 자리잡지 못하고 있고, 앞으로도 어떠한 편의시설이나 여수를
대표할만한 웅천이 되지못한다면 더 이상 여수에 살의미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회사까지 출근시간이 한시간정도 소요됨에도 웅천에 거주하는것은 희망적인 미래 때문입니다.
여수시에 바랍니다. 지금은 어느때보다도 시민의 주권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소비자는
양질의 상품을 저가에 구입할 권리가 있습니다. 여수시의 트레이드마크 상품시설이 입점 되는데 관련자분들의
반대에만 무게중심이 실려서는 도무지 여수시의 발전과 앞날은 없을것입니다. 주지하다시피 어느지역에서도
대형트레이드마크 시설이 입점하는데 반대보다는 찬성이 많다는걸 인지해야합니다.
여수시와 관련공무원들은 또다시 작은저항에 손을들어 큰손실을 자초하는 우를 범해서는 안될것입니다.
목소리큰 조직화된 소수반대의견보다 절대다수의 여수시민들이 원하는 결정을 내려야 할 것입니다.
여수를 사랑하고 여수가 좋아서 여수에서 살아가는 시민의 작은소망을 들어주십시요
시민의편리와 여수시의 발전을 위해 얼마나 고민하고 노력하는지 참으로 의심스러울때가 많습니다.
물론 대다수의 공무원분들이 열심히 하시는것은 인정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느때는
탁상공론만 하는 너무나 수동적인 행정에 치우치는것이 여수시민으로써 안타까울뿐입니다.
저는 앞으로 웅천이 여수시의 중심이 될것이라는 확신에 현재 웅천에서 거주하고 있지만 이번에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웅천에 들어오지 않을수도 있다는 소문에 차라리 순천으로 이사를 갈까 고민중에
있습니다. 아직까지 무엇하나 변변하게 자리잡지 못하고 있고, 앞으로도 어떠한 편의시설이나 여수를
대표할만한 웅천이 되지못한다면 더 이상 여수에 살의미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회사까지 출근시간이 한시간정도 소요됨에도 웅천에 거주하는것은 희망적인 미래 때문입니다.
여수시에 바랍니다. 지금은 어느때보다도 시민의 주권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소비자는
양질의 상품을 저가에 구입할 권리가 있습니다. 여수시의 트레이드마크 상품시설이 입점 되는데 관련자분들의
반대에만 무게중심이 실려서는 도무지 여수시의 발전과 앞날은 없을것입니다. 주지하다시피 어느지역에서도
대형트레이드마크 시설이 입점하는데 반대보다는 찬성이 많다는걸 인지해야합니다.
여수시와 관련공무원들은 또다시 작은저항에 손을들어 큰손실을 자초하는 우를 범해서는 안될것입니다.
목소리큰 조직화된 소수반대의견보다 절대다수의 여수시민들이 원하는 결정을 내려야 할 것입니다.
여수를 사랑하고 여수가 좋아서 여수에서 살아가는 시민의 작은소망을 들어주십시요
이마트 트레이더스 입점찬성글에 대한 답변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7.04.27 22:05
안녕하십니까?
시정발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에 감사를 드리며, 귀하의 소중한 의견은 해당부서에 통보하여
관련 업무에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정발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에 감사를 드리며, 귀하의 소중한 의견은 해당부서에 통보하여
관련 업무에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