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가 쓰레기장 신설 및 관리 요청
- 날짜
- 2021.10.18
- 조회수
- 232
- 등록자
- 박OO
- 등록자박OO
주택가 곳곳마다 쓰레기 때문에 전쟁인줄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여수는 모든 쓰레기는 분리수거 후 종량제 봉투에 넣어서 정해진 쓰레기 버리는 곳에 버려야 한다고 공지하고 있습니다.
(쓰레기 무단투기시에는 폐기물관리법 제68조에의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됨)
하지만 여기에 문제점이 있습니다.
1.주택가에는 쓰레기 버리는 곳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 곳은 쓰레기 버리는 곳이 아니에요” 라고 적힌 곳에 쓰레기를 버리고 있습니다.
첨부 : 쓰레기-1,2 사진 참조(아래 사진 1,2)
2.쓰레기는 분리해서 종량제 봉투에 넣어서 버려야 합니다.
그러나 종량제봉투를 사서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버리면 다 치워줍니다.
이렇게 관리하고 있으니 밤이면 차에 쓰레기를 실고와서 무단 투기하는 사례도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어르신들이 동원되어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봉투에 넣는등 정리 작업을 합니다.
첨부 : 쓰레기-3 사진 참조 (아래사진 3)
3. 심지어는 죽은 동물도 버리면 다 치워줍니다.
첨부 : 쓰레기-4 사진 참조 (아래사진 4)
4, 첨부 사진을 보시면 아마 모두 고개를 끄덕일 것입니다.
선진국이라고 자부하는 대한민국 관광 제1 도시 여수의 민낯 입니다.
그리고 주위에 사는 가정에는 모기, 날파리 및 냄새 때문에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5. 여수시 차원에서 이 문제는 꼭 해결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마 이와 비슷한 장소가 더 있을 것으로 판단 됩니다.
상기 장소는 여수시 신기공원앞 입니다.
우리 여수는 모든 쓰레기는 분리수거 후 종량제 봉투에 넣어서 정해진 쓰레기 버리는 곳에 버려야 한다고 공지하고 있습니다.
(쓰레기 무단투기시에는 폐기물관리법 제68조에의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됨)
하지만 여기에 문제점이 있습니다.
1.주택가에는 쓰레기 버리는 곳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 곳은 쓰레기 버리는 곳이 아니에요” 라고 적힌 곳에 쓰레기를 버리고 있습니다.
첨부 : 쓰레기-1,2 사진 참조(아래 사진 1,2)
2.쓰레기는 분리해서 종량제 봉투에 넣어서 버려야 합니다.
그러나 종량제봉투를 사서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버리면 다 치워줍니다.
이렇게 관리하고 있으니 밤이면 차에 쓰레기를 실고와서 무단 투기하는 사례도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어르신들이 동원되어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봉투에 넣는등 정리 작업을 합니다.
첨부 : 쓰레기-3 사진 참조 (아래사진 3)
3. 심지어는 죽은 동물도 버리면 다 치워줍니다.
첨부 : 쓰레기-4 사진 참조 (아래사진 4)
4, 첨부 사진을 보시면 아마 모두 고개를 끄덕일 것입니다.
선진국이라고 자부하는 대한민국 관광 제1 도시 여수의 민낯 입니다.
그리고 주위에 사는 가정에는 모기, 날파리 및 냄새 때문에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5. 여수시 차원에서 이 문제는 꼭 해결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마 이와 비슷한 장소가 더 있을 것으로 판단 됩니다.
상기 장소는 여수시 신기공원앞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