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2일 수요일 담당 공구원을 만났습니다. 땅주인이 따로있었고(이미 문중 땅은 여수시로 팔려다고 함)
건물도 무허가로 살았쓰니.... 시행사 or 시공사에 선생님 연락처를 이미 전달해 줬다고만 하시더군요... 시공 현장에 한번 다녀와서 연락하겠노라고 하시더니... 현장은 가보지 않았다고 정확히 말씀하셨구요 // 상대 시행사 연락처는 개인 정보법 상 알려줄 수 없다고 하시더니... 내 연락처를 그쪽에 알려 주셨더라구요~~ 암튼 저희 집은 무너졌고, 거주할 수 없으니~~~ 집을 원상 복구 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