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앞 테이블운영시간 건의
- 날짜
- 2022.08.27
- 조회수
- 105
- 등록자
- 송OO
- 등록자송OO
이편한 정문앞 cu편의점 데크에 테이블이 여러개놓여있습니다 지금같은 코로나시대에 실내보다는 실외에서 간단히 먹고 마시기 좋아서인지 단체팀들이 여럿 즐기다 갑니다 하지만 너무 시끄럽습니다 특히 저희101동은 대로변이라 자동차 오토바이 지나가는 행인 소리까지 너무 잘 들리는데 편의점술판을 벌리는 소리 또한 너무 잘 들립니다 어느정도 소리는 이해합니다만 12시넘어서까지 술병구르는 소리 술에 한껏 취해서 자기들끼리 노래부르고 욕하고 심지어는 싸우기도 하구요 어쩔땐 지나가면서 저희쪽 화단에 쓰레기도 버리고 갑니다 학생들이 많이 오가는 길이기도 한데 술마시고 어쩔땐 흡연까지하게되니 보기에도 좋지않습니다 어찌보면 주택가근처라고 볼수도 있으니 어느정도의 시간에는 규제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편의점측에 이야기를 해서 10시이후에는 조용해달라는 문구를 작성해서 붙이고 비닐차단막이라도 설치해서 소음을 줄일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세대 교대근무자들도 소리가 시끄럽다고 하는데 직접cu
측에 이야기하는건 아닐거 같아서 이곳에 글 남깁니다
편의점측에 이야기를 해서 10시이후에는 조용해달라는 문구를 작성해서 붙이고 비닐차단막이라도 설치해서 소음을 줄일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세대 교대근무자들도 소리가 시끄럽다고 하는데 직접cu
측에 이야기하는건 아닐거 같아서 이곳에 글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