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차 버스를 타게 해주세요..
- 날짜
- 2022.08.31
- 조회수
- 117
- 등록자
- 강OO
- 등록자강OO
저는 8/4일 벌써 한달이 다 되어 가고 있음에도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글을 다시 올립니다..
저는 유심천에서 근무하는 직원입니다.. 근무 끝나는 시간은 밤 10시고요..
직원이 셋인데 두명이 자차가 없이 버스를 타고 다닙니다..
8/4일 청천 벽력과 같은 소리를 듣게 되네요.. 막차는 올라오는데 사람을 안태우고 간다고.. 막차 버스 없어졌다고..
무슨 이런.. 말같지 않는 소리인지?? 퇴근길입니다.. 즐거워야 할 퇴근길이 지옥으로 변하는 순간이었습니다..
그것도 10시면 택시도 아예 안잡히지도 않고,
유심천에서 kbc 방송국까지 걸어서 내려 와야 되고..
시장님 한번 유심천에서 kbc 방송국까지 걸어서 내려와 보셨습니까??일 끝나고 퇴근길에 피곤한 몸을 이끌고..
한번 내려와 보십시요.. 얼마나 힘든지??얼마나 다리가 아픈지??한번 걸어 내려와 보셨냐고요??
이 막버스를 운행을 안하겠다고 하면 어찌 되는지?? 이해가 되지도 않고, 이해 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이때까지 이런 경우는 한번도 없었는데 버스 회사에서도 무슨 생각이신지??도대체 알수가 없네요ㅜㅜ
운행을 안한다고 해도 저랑 직원 한명만 태워서 진남의원에서 내려주고 가는 방법은 없나요???
무슨 방법이 있어야지??매일 다리도 아푸고 피곤하기도 하고,, 힘들어 미칠 지경입니다.. 즐거워야할 퇴근길이..죽을맛입니다..
어떻게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저는 유심천에서 근무하는 직원입니다.. 근무 끝나는 시간은 밤 10시고요..
직원이 셋인데 두명이 자차가 없이 버스를 타고 다닙니다..
8/4일 청천 벽력과 같은 소리를 듣게 되네요.. 막차는 올라오는데 사람을 안태우고 간다고.. 막차 버스 없어졌다고..
무슨 이런.. 말같지 않는 소리인지?? 퇴근길입니다.. 즐거워야 할 퇴근길이 지옥으로 변하는 순간이었습니다..
그것도 10시면 택시도 아예 안잡히지도 않고,
유심천에서 kbc 방송국까지 걸어서 내려 와야 되고..
시장님 한번 유심천에서 kbc 방송국까지 걸어서 내려와 보셨습니까??일 끝나고 퇴근길에 피곤한 몸을 이끌고..
한번 내려와 보십시요.. 얼마나 힘든지??얼마나 다리가 아픈지??한번 걸어 내려와 보셨냐고요??
이 막버스를 운행을 안하겠다고 하면 어찌 되는지?? 이해가 되지도 않고, 이해 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이때까지 이런 경우는 한번도 없었는데 버스 회사에서도 무슨 생각이신지??도대체 알수가 없네요ㅜㅜ
운행을 안한다고 해도 저랑 직원 한명만 태워서 진남의원에서 내려주고 가는 방법은 없나요???
무슨 방법이 있어야지??매일 다리도 아푸고 피곤하기도 하고,, 힘들어 미칠 지경입니다.. 즐거워야할 퇴근길이..죽을맛입니다..
어떻게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