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면 현천리 용주사 입구에서 둘레길로 진입하는 곳
- 날짜
- 2023.04.11
- 조회수
- 120
- 등록자
- 김OO
- 등록자김OO
소라면 현천리 오룡길 현천중앙교회에서 용주사로 올라가는 길에 둘레길 진입로가 체인으로 입실이 금지되어 있는데 금지 시킨 이유가 궁금합니다. 아무런 광고 게시물도 없이 둘레 길을 이용하지 못하게 막아 놓은 상태에서 마을 사람들이 올라갔다가 산책 길이 막혀 그냥 내려옵니다.
입산이 금지되었다면 마땅한 사유를 게시하여 불편함이 없도록 해야 하기에 이 글을 올립니다. 그리고 어린 아이에서 부터 어른들까지 다양한 이용객이 있으니 개를 산책 시킬 때에는 개 목줄을 해서 산책 시킬 수 있도록 안내 게시판을 붙여 놓았으면 좋겠습니다. 큰 개들을 목줄 없이 풀어 산책 시킴으로 아이들은 물론이고 어른들도 때로는 공포를 느낍니다. 개를 동반할 때는 반드시 개목줄을 사용해서 다니라는 안내문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건의합니다. 또 하나는 가사리 쪽 공중 화장 시설에 히터가 가동 중에 있습니다. 아침에 화장실을 이용 하다 보니 천장 히터가 켜져 있어서 날씨가 너무 화창한 날씨라 꺼볼려고 했으나 어디에서 꺼야 하는지 몰라 그냥 나왔습니다. 천장에 부착되어 있는 히터는 봄도 되었고 날씨도 따뜻하니 이제는 꺼도 되겠다 생각됩니다.
입산이 금지되었다면 마땅한 사유를 게시하여 불편함이 없도록 해야 하기에 이 글을 올립니다. 그리고 어린 아이에서 부터 어른들까지 다양한 이용객이 있으니 개를 산책 시킬 때에는 개 목줄을 해서 산책 시킬 수 있도록 안내 게시판을 붙여 놓았으면 좋겠습니다. 큰 개들을 목줄 없이 풀어 산책 시킴으로 아이들은 물론이고 어른들도 때로는 공포를 느낍니다. 개를 동반할 때는 반드시 개목줄을 사용해서 다니라는 안내문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건의합니다. 또 하나는 가사리 쪽 공중 화장 시설에 히터가 가동 중에 있습니다. 아침에 화장실을 이용 하다 보니 천장 히터가 켜져 있어서 날씨가 너무 화창한 날씨라 꺼볼려고 했으나 어디에서 꺼야 하는지 몰라 그냥 나왔습니다. 천장에 부착되어 있는 히터는 봄도 되었고 날씨도 따뜻하니 이제는 꺼도 되겠다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