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천 애시앙 산에 있는 농막에 개 짖는 소리
- 날짜
- 2023.09.12
- 조회수
- 102
- 등록자
- 이OO
- 등록자이OO
애시앙 1단지 110동 옆 농막에서 개 짖는 소리 때문에 이 앞전에도 민원 넣었고 아파트에서도 민원을 넣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큰 진돗개 같은데 이 개 짖는 소리때문에 못 살겠습니다.
동물을 좋아하는 편인데도 1년 넘게 참은거면 많이 참은거 아닌가요?
작년 5월초 이사할때부터 계속 참았습니다.
하루종일 짖어 댐 낮시간 밤 12시 이전까지는 그러려니 하고 살겠지만,
새벽에 짖는소리가 너무 심합니다. 진짜 하루 종일 죽겠다고 짖고 또 짖고 미친듯이 개 짖습니다
학대 당하는건지 모르겠는데 미친듯이 계속 쉴새없이 짖어서 집 문이란 문은 전부 닫고 잡니다.
계속 문을 다 닫고 살수도 없고 점점 한계가 느껴져서 이제 개 짖는 소리가 나는 집에 찾아가서 개를 팔던가 죽이던가 조치가 없을시 제가
둘 중에 하나는 꼭 해야겠습니다. 사람 미치겠습니다.
새벽내내 안짖을때가 없으니 아침마다 피곤해서 회사 업무에 지장갑니다.
저만 그런게 아니고 같은 동에 위치하는 곳들도 피해 보고 있는 집들도 많은데
왜 조치가 안되는지요.
큰 진돗개 같은데 이 개 짖는 소리때문에 못 살겠습니다.
동물을 좋아하는 편인데도 1년 넘게 참은거면 많이 참은거 아닌가요?
작년 5월초 이사할때부터 계속 참았습니다.
하루종일 짖어 댐 낮시간 밤 12시 이전까지는 그러려니 하고 살겠지만,
새벽에 짖는소리가 너무 심합니다. 진짜 하루 종일 죽겠다고 짖고 또 짖고 미친듯이 개 짖습니다
학대 당하는건지 모르겠는데 미친듯이 계속 쉴새없이 짖어서 집 문이란 문은 전부 닫고 잡니다.
계속 문을 다 닫고 살수도 없고 점점 한계가 느껴져서 이제 개 짖는 소리가 나는 집에 찾아가서 개를 팔던가 죽이던가 조치가 없을시 제가
둘 중에 하나는 꼭 해야겠습니다. 사람 미치겠습니다.
새벽내내 안짖을때가 없으니 아침마다 피곤해서 회사 업무에 지장갑니다.
저만 그런게 아니고 같은 동에 위치하는 곳들도 피해 보고 있는 집들도 많은데
왜 조치가 안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