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아 미용실 사업장을 고발합니다.
- 날짜
- 2024.03.17
- 조회수
- 47
- 등록자
- 김OO
- 등록자김OO
안녕하세요. 저는 무선주공3차 에 사는 김경연입니다.
제가 전번에 통화로 여기무서주공3차에 입구에있는 조윤아미용실에 민원을제기를 하였는데요 아무반응이 없어서 다시글로 작성하였습니다. 이미용실에 우리가족은 몇년째다니고 있었는데 일년전에도 제머리늘 마음대로 다 잘라버려서 민원은 넣지않고 좋게 말씀을 드렸어요.알았다고 하시드라고요 이주전에 다시머리를 하였는데요 제요구를 다 무시하고 맘대로 머리를 잘라버리고 그만하라고 하였는데도 멈추질않고 잘라버려서 이의제기를 하였습니다.
머리비용은 지불하고 나왔습니다.
경찰에 신고를 해야하나 생각했지만 참았습니다.
같이 이동네 사는언니 딸도 머리를 맘데로 잘랐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머리늘 이따위로 짤라서 직장도 짤리고 손해를 보았습니다.
억울하여서 민원을 넣었습니다.
겨속 이런식으로 소비자를 무시하고 미용사라고 갑질을 하면 우린 어떤식으로 대처를 하여야합니까?
저는 사과조차 받지못하였습니다.
시청에서 아무런 조치가 없다면 계속 피해자가 늘것이고 우리는 아무말없이 갑질을 당해야 합니까?
제가 전번에 통화로 여기무서주공3차에 입구에있는 조윤아미용실에 민원을제기를 하였는데요 아무반응이 없어서 다시글로 작성하였습니다. 이미용실에 우리가족은 몇년째다니고 있었는데 일년전에도 제머리늘 마음대로 다 잘라버려서 민원은 넣지않고 좋게 말씀을 드렸어요.알았다고 하시드라고요 이주전에 다시머리를 하였는데요 제요구를 다 무시하고 맘대로 머리를 잘라버리고 그만하라고 하였는데도 멈추질않고 잘라버려서 이의제기를 하였습니다.
머리비용은 지불하고 나왔습니다.
경찰에 신고를 해야하나 생각했지만 참았습니다.
같이 이동네 사는언니 딸도 머리를 맘데로 잘랐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머리늘 이따위로 짤라서 직장도 짤리고 손해를 보았습니다.
억울하여서 민원을 넣었습니다.
겨속 이런식으로 소비자를 무시하고 미용사라고 갑질을 하면 우린 어떤식으로 대처를 하여야합니까?
저는 사과조차 받지못하였습니다.
시청에서 아무런 조치가 없다면 계속 피해자가 늘것이고 우리는 아무말없이 갑질을 당해야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