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이번에 교통사고가났습니다.
제가 남편과 이곳 응급실에 입원하여 처치를받았습니다.
머리 허리 목 부분을 찍있는데도 괜찮다고 하셨지만 저두 괜찮은 걸로 알았습니다. 근데갑자기 토하고 어지러움을 호소하였고 다시머리를 찍었지만 괜찮다고 하였습니다.
제가혹시나 다시토하고 어지로우면. 엠알아이를 찍으면 안되겠는지 말씀드려보았습니다. 근데 아픈환자에게.화를내시며 다른병원으로 가라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부모님께서 많이 걱정하시니 말씀드려본건데 화를내시드라고요.
물리치로도 하지말라고하고 식사도 금식으로 하고 수액은 세개정도 맞춰주시고 말드라고요.
제가 잘 모르는 부분이 있어서 친언니가 찾아와서. 자초지정을 듣고는 제게 그냥 나가라고 하는말이라고 하더라고요.진로거부나 처치거부를 하시는거라면 저는 어떤식으로 대응해야 하는지 여수시민으로서 모르겠어요.
이런식으로 환자를 무시하고 기만하는것같아 몸도 아프고 맘도 아파서.글이라도 적어보았습니다.
병원에 갑질에 어떻게 해야합니까? 저는 인권이있는 여수시민이고 정당한 권리가 있습니다.
치료받을 왜 아픈환자에게 화를 내십니까?
당신 가족이 그런상황에 처했으면 이젠 저희 부모님처럼 참아보세요.
억울하고 몸과맘이 좋지않아 글이라도 적어보았 습니다.
계속다니는 병원이이였고 제남편과 아이들이 다녔던곳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