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심포니오케스트라 제19회 정기연주회
- 날짜
- 2024.04.12
- 조회수
- 50
열린심포니오케스트라 제19회 정기연주회가
2024년4월19일(금) 오후7시30분,
예울마루대극장(4층)에서「그래 그래 이제 새 봄이 되자」라는
주제로 열리게 됩니다.
열린오케스트라는
해마다 정기연주회를 통하여 새로운 시도로 아름다운 음악을 향유할 수 있도록 준비하여 왔습니다.
이번 연주회는 특별히
① 시각, 지적, 발달 장애를 가지고 있는 장애인 연주자와 협연하는 스테이지가 있고
② 중증장애인 오케스트라와 같이 연주하는 곡도 있으며
③ 세계적인 피아니스트와 합창단과 열린심포니오케스트라가 베토벤의 코랄환타지(합창환상곡)을 연주할 겁니다.
장애인 연주자들은 장애를 가지고 있으나 혼신의 노력으로 아름다운 연주를 통하여, 함께하는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겁니다.
그리고 장애인 연주자들에게 가려 질 수 없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와 전문 합창단과 열린심포니오케스트라가 베토벤의 코랄환타지(환상합창곡)를 연주하게 됩니다.
아무쪼록 많은 음악애호가들이 함께 하여서, 새로운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음악을 통해, 음악으로 새 봄이 되는 귀한 시간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장애인은 우리의 형제이고 가족입니다.
사회적 약자들과 함께하는 이번 연주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무료 초대이지만 예약은 필수이고. 입장은 5세 부터 가능합니다.
예약은 카톡이나 문자로 성함과 예약 매수를 알려 주시면 됩니다. (010-7253-2990)
2024년4월19일(금) 오후7시30분,
예울마루대극장(4층)에서「그래 그래 이제 새 봄이 되자」라는
주제로 열리게 됩니다.
열린오케스트라는
해마다 정기연주회를 통하여 새로운 시도로 아름다운 음악을 향유할 수 있도록 준비하여 왔습니다.
이번 연주회는 특별히
① 시각, 지적, 발달 장애를 가지고 있는 장애인 연주자와 협연하는 스테이지가 있고
② 중증장애인 오케스트라와 같이 연주하는 곡도 있으며
③ 세계적인 피아니스트와 합창단과 열린심포니오케스트라가 베토벤의 코랄환타지(합창환상곡)을 연주할 겁니다.
장애인 연주자들은 장애를 가지고 있으나 혼신의 노력으로 아름다운 연주를 통하여, 함께하는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겁니다.
그리고 장애인 연주자들에게 가려 질 수 없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와 전문 합창단과 열린심포니오케스트라가 베토벤의 코랄환타지(환상합창곡)를 연주하게 됩니다.
아무쪼록 많은 음악애호가들이 함께 하여서, 새로운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음악을 통해, 음악으로 새 봄이 되는 귀한 시간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장애인은 우리의 형제이고 가족입니다.
사회적 약자들과 함께하는 이번 연주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무료 초대이지만 예약은 필수이고. 입장은 5세 부터 가능합니다.
예약은 카톡이나 문자로 성함과 예약 매수를 알려 주시면 됩니다. (010-7253-2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