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인력개발센타 고학력중장년여성 교육과정 개발해야
- 날짜
-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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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여성인력개발센타 고학력중장년여성 교육과정 개발해야
유럽선진국이나 개발국가의 다양한 직종연구해서 국내 여성인력 교육과정에 편성해아한다
25.04.09 04:39l박향선(na4amich)
검토 완료이 글은 생나무글(정식기사로 채택되지 않은 글)입니다. 생나무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실시하는 교과과정이 너무 젊은이 들에게 치우져 있다는 생각이 든다.나이가 있는 고학력 여성에게는 일자리재교욱과정이 다양하지가 않다.
어제는 대전 YWCA여성인력개발센타에 갔더니 미용자격증과 독서지도사등이 사라지고 애기들 이유조리식과정과 스마트보험심사과정. 사회복지 실무과정등이 생기어 있었다.
스마트보험심사과정이 무료라 신청을 했는데 나중에 끝부분을 읽어보니 20-30대 과정이었다. 나는 50대다. 사회복지 실무과정은 끝부분을 보니 사회복지사자격증이 있는 사람대상이었다.
]한 3년전인가 사회복지사 2급과정을 사이버강좌로 할려다 못했다. 그때 어머니가 50여만원을 해주셨는데 딸이 아이패드을 사주기위해서 그 강좌을 취소하고 돈을 돌려받아 그 돈과 합해서 딸아이 아이패드과 펜슬을 백만원이상을 주고 샀다.
파이슨을 들으려고 내일배움카드을 만들었는데 그 학원을 가니 안된다고 했다. 나이가 있고 계발보다는 활용쪽으로 배워보라는 것이다. 한국생산성본부에 찾아보니 파이슨의 여러과정이 쪼개어 강좌가 있는데 수강료가 상당했다. 내일배움카드로는 들을 수가 없다. 한국생산성본부의 프로그램을 내일배움카드로 들으면 좋을 것 같다.
대전의 고용노동청의 내일배움카드로 들을 수있는 과정에 학원이나 학교는 기능인력분야다.부산은 17년전에 보니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국제무역사. 컨밴션기획전문가과정등 다양해서 딸을 임신하고 국제무역사과정을 한달 남짓수강하다가 애 아빠 아침을 차려주고 나오다보니 지각을 해서 더이상 못나가게 되었다.
그리고 산후신생아관리과정을 들으려고 하니 한부모 과정이 대전고용노동청에서는 무료로 내일배움카드로 받을 수 있다고 햇는데 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는 자부담금 17만원을 내야 하고 반석에 한 교육기관은 된다고 해서 가니 한부모가족 증명서을 가져 오라는 것이다. 가져가니 안된다는 것이다.
또 일자리 창출로 개설된 산후조리사 과정을 수강하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의 딸이나 며느리등의 산후조리을 위해 교육을 수강한다고 한다. 일반사람들에게는 좋은 일이지만 일자리을 갖기위해서 창업등을 하기 위해서 준비하는 사람을 위해서도 교육과정이 마련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요양보호사와 마찬가지로 자신의 부모을 집에서 모시며 요양보호사 신고을 하면 자신이 요양비을 타듯이 산후조리사도 자신의 딸이나 며느리등의 산후조리을 해주고 자신이 돈을 타는 것이다.
어제는 YWCA여성인력개발센터에 갔다가 허탈했다. 고학력 여성들을 위한 교육과정은 거의 없는 것 같다. 상담과정으로 아동, 여성, 노인, 청소년 상담직이나 중장년들이 많이 하는 세일즈쪽으로 전문가과정이 있었으면 한다. 소상공인들을 위해 홍보지 문안을 만드느 과정과 언론이나 SNS에 기술적인 것을 떠나서 간단하게 카피 을만드는 것부터 해서 신상품보도자료쓰는 법과 홍보을 어떻게하는지 다양한 마케팅과 세일즈상담기법 강좌도 필요하다고 본다.
그리고 판매원들과 식당서비스업에 종사하는 분들을 위해서 고객대응법에서 서비스마인드 교육등등도 단기일정으로 교육이 진행되었으면 한다. 이와더불어 판매영어, 일본어, 중국어등 외국어 교육과 이미지 메이킹 교육도 같이 실시하는 것은 어떨지 싶다. 호텔이나 백화점등의 고객서비스 교육을 이곳에서 실시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한밭도서관에서 조손부모교육과정이 실시가 되다가 사라졌다. 아직은 젊은 할머니들이나 나이들어서 애을 낳아 교육하는 분들을 위한 요즘의 교육과정 변경과 요즘 아이들 교육을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 교육도 있었으면 한다. 할머니가 들려주는 책읽기 독서지도사과정도 필요한 것 같다.
또한 십대들의 양질의 알바을 위한 베이비시스터 과정도 있었으면 한다. 외국에서는 어른들이나 할머니등이 베이비시트어을 하는 것이 아니라 십대들이 집주위의 어린이들을 단시간씩 돌보는 알바가 하는 것이 영화에 많이 나온다.
가정이나 직장에서 일어나는 응급사태을 준비하는 응급처치교욱도 다양하게 실시햇으면 한다. 예전에는 학교에서 교련시간에 걸스카웃이나 적십자 청소년RCY, 적십자에서 실시가 되었는데 지금은 활발하게 교육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예전에는 집에서 시부모와 같이 살아서 애기가 아프면 시어머니가 많이 같이 돌보았는데 지금사람들은 애엄마가 혼자서 애을 보다보니 소아과 병원을 잘 찾는다.또한 집에서 어른들이나 청소년들의 가벼운 건강이상을 어떻게 돌보아야 하는지 교육도 함께 이루어지면 좋을 것 같다.
예전에 20여년전에 왔을떄는 이곳에서 머리을 깍으면 거의 무료에 가깝게 자를 수있었다. 파마도 저렴하게 하고..미용수강생들이 하는 것이라고 했던 것 같다. 지금은 미용과정이 사라졌다. 옷을 만드는 양장기능사과정도 없다.
요리과정도 서양식과 외국인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에 따른 할랄과 동남아 요리강좌도 마련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요즘 중고등학교에서는 가사와 가정, 기술등을 가르치고 있지 않다고 한다. 어느 누구나 수강할 쉬있는 가정관리사 교육과정도 마련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결혼을 앞둔 여성이나 남성도 들을 수 있게 말이다.
요새 알바자리을 구하러다니다가 고학력여성들과 저소득층 여성들에 대한 직업교육과정이 너무 개발이 되지 않아 있고 여성개발센터도 너무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지 않나싶다.
젊은 여성들위주로 센타가 이루어진다면 어머니들이 아이와 함께 와서 교육을 받을 수 있게 한쪽에 아이들 공부방이나 육아 놀이시설이 있고 교육생들이 있는 시간에 베이비시스터가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또한 상담 테이블에 사람이 있던가 좌석이 치워져야한다는 생각이다. 디부분선생들이 전화로 상담을 하고 있었다. 또한 여성직업훈련원이 생기던가 말이다.
#여성인력개발#세일즈전문가#가정관리사#응급처치사#산후관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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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인력개발#세일즈전문가#가정관리사#음급처치사#산후관리사이 기사는 생나무글입니다
#여성인력개발센타#새일즈전문가#가정관리사#응급처치사#산후관리사
유럽선진국이나 개발국가의 다양한 직종연구해서 국내 여성인력 교육과정에 편성해아한다
25.04.09 04:39l박향선(na4amich)
검토 완료이 글은 생나무글(정식기사로 채택되지 않은 글)입니다. 생나무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실시하는 교과과정이 너무 젊은이 들에게 치우져 있다는 생각이 든다.나이가 있는 고학력 여성에게는 일자리재교욱과정이 다양하지가 않다.
어제는 대전 YWCA여성인력개발센타에 갔더니 미용자격증과 독서지도사등이 사라지고 애기들 이유조리식과정과 스마트보험심사과정. 사회복지 실무과정등이 생기어 있었다.
스마트보험심사과정이 무료라 신청을 했는데 나중에 끝부분을 읽어보니 20-30대 과정이었다. 나는 50대다. 사회복지 실무과정은 끝부분을 보니 사회복지사자격증이 있는 사람대상이었다.
]한 3년전인가 사회복지사 2급과정을 사이버강좌로 할려다 못했다. 그때 어머니가 50여만원을 해주셨는데 딸이 아이패드을 사주기위해서 그 강좌을 취소하고 돈을 돌려받아 그 돈과 합해서 딸아이 아이패드과 펜슬을 백만원이상을 주고 샀다.
파이슨을 들으려고 내일배움카드을 만들었는데 그 학원을 가니 안된다고 했다. 나이가 있고 계발보다는 활용쪽으로 배워보라는 것이다. 한국생산성본부에 찾아보니 파이슨의 여러과정이 쪼개어 강좌가 있는데 수강료가 상당했다. 내일배움카드로는 들을 수가 없다. 한국생산성본부의 프로그램을 내일배움카드로 들으면 좋을 것 같다.
대전의 고용노동청의 내일배움카드로 들을 수있는 과정에 학원이나 학교는 기능인력분야다.부산은 17년전에 보니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국제무역사. 컨밴션기획전문가과정등 다양해서 딸을 임신하고 국제무역사과정을 한달 남짓수강하다가 애 아빠 아침을 차려주고 나오다보니 지각을 해서 더이상 못나가게 되었다.
그리고 산후신생아관리과정을 들으려고 하니 한부모 과정이 대전고용노동청에서는 무료로 내일배움카드로 받을 수 있다고 햇는데 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는 자부담금 17만원을 내야 하고 반석에 한 교육기관은 된다고 해서 가니 한부모가족 증명서을 가져 오라는 것이다. 가져가니 안된다는 것이다.
또 일자리 창출로 개설된 산후조리사 과정을 수강하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의 딸이나 며느리등의 산후조리을 위해 교육을 수강한다고 한다. 일반사람들에게는 좋은 일이지만 일자리을 갖기위해서 창업등을 하기 위해서 준비하는 사람을 위해서도 교육과정이 마련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요양보호사와 마찬가지로 자신의 부모을 집에서 모시며 요양보호사 신고을 하면 자신이 요양비을 타듯이 산후조리사도 자신의 딸이나 며느리등의 산후조리을 해주고 자신이 돈을 타는 것이다.
어제는 YWCA여성인력개발센터에 갔다가 허탈했다. 고학력 여성들을 위한 교육과정은 거의 없는 것 같다. 상담과정으로 아동, 여성, 노인, 청소년 상담직이나 중장년들이 많이 하는 세일즈쪽으로 전문가과정이 있었으면 한다. 소상공인들을 위해 홍보지 문안을 만드느 과정과 언론이나 SNS에 기술적인 것을 떠나서 간단하게 카피 을만드는 것부터 해서 신상품보도자료쓰는 법과 홍보을 어떻게하는지 다양한 마케팅과 세일즈상담기법 강좌도 필요하다고 본다.
그리고 판매원들과 식당서비스업에 종사하는 분들을 위해서 고객대응법에서 서비스마인드 교육등등도 단기일정으로 교육이 진행되었으면 한다. 이와더불어 판매영어, 일본어, 중국어등 외국어 교육과 이미지 메이킹 교육도 같이 실시하는 것은 어떨지 싶다. 호텔이나 백화점등의 고객서비스 교육을 이곳에서 실시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한밭도서관에서 조손부모교육과정이 실시가 되다가 사라졌다. 아직은 젊은 할머니들이나 나이들어서 애을 낳아 교육하는 분들을 위한 요즘의 교육과정 변경과 요즘 아이들 교육을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 교육도 있었으면 한다. 할머니가 들려주는 책읽기 독서지도사과정도 필요한 것 같다.
또한 십대들의 양질의 알바을 위한 베이비시스터 과정도 있었으면 한다. 외국에서는 어른들이나 할머니등이 베이비시트어을 하는 것이 아니라 십대들이 집주위의 어린이들을 단시간씩 돌보는 알바가 하는 것이 영화에 많이 나온다.
가정이나 직장에서 일어나는 응급사태을 준비하는 응급처치교욱도 다양하게 실시햇으면 한다. 예전에는 학교에서 교련시간에 걸스카웃이나 적십자 청소년RCY, 적십자에서 실시가 되었는데 지금은 활발하게 교육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예전에는 집에서 시부모와 같이 살아서 애기가 아프면 시어머니가 많이 같이 돌보았는데 지금사람들은 애엄마가 혼자서 애을 보다보니 소아과 병원을 잘 찾는다.또한 집에서 어른들이나 청소년들의 가벼운 건강이상을 어떻게 돌보아야 하는지 교육도 함께 이루어지면 좋을 것 같다.
예전에 20여년전에 왔을떄는 이곳에서 머리을 깍으면 거의 무료에 가깝게 자를 수있었다. 파마도 저렴하게 하고..미용수강생들이 하는 것이라고 했던 것 같다. 지금은 미용과정이 사라졌다. 옷을 만드는 양장기능사과정도 없다.
요리과정도 서양식과 외국인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에 따른 할랄과 동남아 요리강좌도 마련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요즘 중고등학교에서는 가사와 가정, 기술등을 가르치고 있지 않다고 한다. 어느 누구나 수강할 쉬있는 가정관리사 교육과정도 마련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결혼을 앞둔 여성이나 남성도 들을 수 있게 말이다.
요새 알바자리을 구하러다니다가 고학력여성들과 저소득층 여성들에 대한 직업교육과정이 너무 개발이 되지 않아 있고 여성개발센터도 너무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지 않나싶다.
젊은 여성들위주로 센타가 이루어진다면 어머니들이 아이와 함께 와서 교육을 받을 수 있게 한쪽에 아이들 공부방이나 육아 놀이시설이 있고 교육생들이 있는 시간에 베이비시스터가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또한 상담 테이블에 사람이 있던가 좌석이 치워져야한다는 생각이다. 디부분선생들이 전화로 상담을 하고 있었다. 또한 여성직업훈련원이 생기던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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