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2.
- 날짜
- 2025.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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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삶의 일상이 해외 연수라는 그 설레임을 서서히 퇴색 시킬 때.
잠시 나마 그 순간의 설레임을 잡으려, 이른 아침 펜을 들어.
그 감사함과 고마움을 전하여 봅니다.
먼저 잔잔한 미소로 모두를 품고, 끝까지 책임을 다한
농업인 육성 강지은 팀장님 감사합니다.
인형 같은 외모로 일본을 평정하고,
밝은 미소로 . 연륜 으로도, 빠른 일상을 따라가지 못할 때,
조용히 오셔서 모든 것을 도와 주시고,
해결해 주신 황지선 주무관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연수팀을 더 새롭고, 더 신비하고, 더 깊이 마음과 가슴에 남김을 계획하고,
인도 하려 애쓰신 윤수경 실장님 감사합니다.
우리 연수팀 다들 세월의 연륜에 인덕과 품위가 있고.느긋함이 있는데,
저 권명철 막내라는 단어에 성숙하지 못하고, 점잖치 못한 행동으로
누군가 마음에 상처나 아품을 주었다면,
이 자리를 빌어 머리 숙여 용서를 구하며, 사죄 합니다.
이에
강지은 팀장님, 황지선 주무관님 그 맑고 잔잔한 미소로
연수팀의 어려움을 도와 주시고, 불평없이 해결하는모습.
진정한 공무원의 상>을 보았습니다. 그 마음 변치 마세요.
그리고 윤수정 실장님 20년이란 경륜에서 울어 나오는 그 노하우 존경 합니다.
저의 순간 야마 빡침.
그 행동을 경륜에서 울러 나오는 노련함으로
그 빡침을 연무 처럼 사라지게 하신 실장님
그 노하우로 끝 까지 "형통" 하시길 바랍니다.
해외 연수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