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장애 청소년 선수들! 드디어 따뜻한 물로 샤워를~!
- 날짜
-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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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마경기장에서 훈련하는 장애청소년 육상선수팀은 모두 지적장애이며 대부분 결손가정이어서 제대로 된 보살핌을 받지 못하는 청소년들입니다. 하여 아이들에게서는 땀으로 인한 냄새로 주위사람들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일이 허다했습니다. 한켠에 있는 샤워시설에는 몇년 째 온수가 나오지 않아 추운 겨울에도 찬물로 씻어야하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지난 겨울, 경기장 시설을 둘러보시던 체육지원과 김용우과장님은 "어떻게 한겨울에 찬물로 샤워를 합니까"하시며 화들짝 놀래시더니 온수가 나오도록 조치를 취해주셨습니다.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아무도 관심 가지지 않는 장애청소년들의 사정을 나몰라라 하지 않으시고 제자식의 일마냥 즉시 처리해주신 과장님께 감동 받았습니다. 이렇게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과장님을 체육지원과에 보내주신 정기명시장님께도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