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 웅천 공영노외주차장을 유료화 할 만큼 현 위치 주차장이 번잡하지 않습니다.

2. 지웰 2차 3차 입주를 늘림으로서 부족한 주차문제 대두되고, 초등학교 교실까지 부족하게 되는 현상 발생 함.

3. 시내 번화가 처럼 주차질서를 지켜야 할 정도로 교통 혼잡이 없는 지역이고

4. 주변 웅천 지웰 주민들이 귀가가 늦을 굥우 부득이 현 주차장이나 노견에 주차해야 하는 현실인데, 그럭저럭 교통이 혼잡하지 않은 곳을 더 혼잡하게 만드는 발상인것 같음.

4. 또 유료 텐트촌이 있어서 이용하는 시민, 외부 관광객들의 이중 사용료 지출, 구태에 외곽의 공원지역에 여러모로 잘 사용되고 있는 주차장을 유료화 한다는 것은 지나친 세수확보만 위함이고 주변 지역주민들을 위한 배려는 없는 행정 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5. 아파트 층을 기존 계획보다 늘려서 지으면 주차면이 상대적으로 적게 나오는것이 당연한데, 허가해 준 시의 책임도 있다고 봅니다.

6. 그러면 아파트 앞 상가도로에 일부 허용되고 있는 로상 주차도 조만간 줄긋고 유료화 하거나, 아니면 아예 주차를 못하게 하여 주차장으로 유도하려고 한다는 가상도 해 봅니다.(세수가 더...)

7. 일방적으로 유료화 하기 보다는 주변 주민들의 불편을 조금이라도 덜어주는 차원에서 야간 주차를 무료화 해 준다거나 주민의 애로를 들어 보는 기회도 없이 무조건 몇월 며칠 자로 시해ㅇ한다는 일방적 통보는 구 시대적인 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변 주민을 배려하는 좋은 방안을 주시면 고맙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