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이 피어 올라 오기 시작 할 무렵 여수를 방문하였습니다.
전에도 몇번 방문 하였는데 오동도 앞 일출정이 여수 엑스포및 오동도의 전경을 한누에 볼 수 잇어서 좋았습니다.
케이블카에서의 전경도 좋았고요

일출정에 올라 그만 오동도 전경을 핸드폰 카메라로 사진을 찍다가 일출정 앞 동편쪽의 경사각 심하여 하마터면 넘어 질번 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잠시 한눈 팔면 경사각이 심하여 동편쪽 아주 위험한 장소 였습니다.
다행히 큰 사고는 나지 않아서 투덜 거리거리고 말앗습니다만 동쪽 펜스를 보니 경사가 너무 심하고 또한 펜스의 철망이 훼손되어 어린아이들이 장난치다 수십 미터 낭떠러 지로 떨어 지면 어떻 할까 큰 위험 요소가 잇는데 그 경사면을 평평하게 하고 펜스를 높이서 위험 요소를 없애면 좋게다 생각 되네되.

서편쪽은 의자가 있는데 나무 몇그로 심어져 잇고 펜스가 없어서 이곳 또한 위험이 도사리고 잇다고 봅니다.
주로 사진 촬영들을 많이 하기에 주의가 필요 하고 여수시에서는 이런 위험한 지형을 빨리 개선 해주면 좋을것 같아 이렇게 글을 씁니다.

사진도 첨부해 봅니다. 참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