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미평동주민센터 옆 열방제일교회 쪽 양방향 도로에서 차를 견인당한적이 있었습니다.
횡단보도를 절반정도 침범했기대문이었는데요. 관련법규도 모른상태에서 그런일을겪어서 매우 기분이나빴습니다.
그 도로는 아시다시피 차량이 많이 다니지도 않는 도로입니다. 적은차량대수만 지나다닙니다. 아시다시피요.
그날 주정차위반에 견인비용에 견인소 주차비꺄지 삼중으로 물었습니다. 땅은 좁은데 차가 많아서 주차할 공간은 부족합니다.
행정쪽에 좀 건의드리고 싶습니다. 주차장을 확충해서 여유로운 도시를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무료1시간주차(공영주차장) 시스템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일본처럼 개인차고지나 등록된 주차장이 없으면 차를 구입하지 못하게 했으면 하는 생각도 했는데 그렇게 하기는 어려울 듯 싶구요.
주차할데가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오죽하면 주차문제로 싸우고 살인까지 나는 세상이 되었습니까.
이 문제가 꼭 운전자만의 잘못이 아닙니다.
주차문제에 관해 나날이 더 낳아지는 좋아지는 좋은 행정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