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 연휴때 여수 밤바다와 금오도 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여수 갈때마다 멋지고 볼것도 많고 먹거리도 좋고 참 좋은 곳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중 한명 입니다!
하지만 이번 여행에서 실망한 것 2가지를 지적하고자 하오니 시정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첫번째, 여수밤바다 여행을 위해 해상케이블과 포장마차촌을 갔는데 너무 교통도 불편하고 누가 나와서 통제나 안내가 없으니 무질서 그 자체 였습니다 지자체에서는 공무원들을 동원하거나 경찰과 협의 관광객들이 몰리는 연휴나 휴일에는 무질서를 해결해 주시면 모든 관광객들이 더 행복하게 여수 밤바다를 즐길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청소년들이 음주상태로 담배를 아무데나 피면서 술에 취해 관광객들과 시비도 되고 하던데 이를 지도할 방법도 필요한듯 합니다
두번째, 금오도 상황 입니다 물론 배편은 증편을 하여 별 무리가 없어 보였습니다 하지만 금오도내 대중교통 증설은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물론 주중에는 관광객이 없어 어느정도 작은 규모로도 해결이 되겠지만 연휴 기간에는 시 소속 버스를 관광객을 위해 투입 비렁길 트레킹 코스 이용하는 분들을 위해 무료로 각 코스별로 운송체계를 갖추어 주면 더 사랑받는 여수시 아니 관광객들이 서로 찾아가려는 여수시가 되지 않을까하고 글을 올려 봅니다! 2시간씩 버스를 기다리는 것은 잘못된 행정 이라고 생각 합니다 좀더 생각을 해서 사랑받는 여수시가 되셨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