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테마촌
- 날짜
- 2018.09.05
- 조회수
- 729
- 등록자
- 류OO
버스를 타고 돌산 향일암에 가다 보면, '대율' 이란 지명이 연거푸 두번 나옵니다. 마을 들어가는 쪽에서 '대율' 이라 하고, 나가는 쪽에서도 '대율' 이라 합니다. 어리둥절합니다. 이런 혼란을 피하기 위해, 나가는 쪽은 '평화 테마촌' 이라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관광객들에게 "평화테마촌' 을 홍보하고, 혼동도 피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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