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았다, 요 놈!! - 홈페이지 개선사항 신고 이벤트
시민과 함께하는 해양관광 휴양도시인 여수관광문화를 꿈꾸며 홈페이지 개선방향을 이야기해봅니다.
- 작성일
- 2020.08.04 15:43
- 등록자
- 박현주
- 조회수
- 71
첨부파일(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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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관광문화 홈페이지 개선방향을 이야기해보자 합니다.
첨부 1. 여수관광문화 홈페이지를 네이버에 검색한 캡쳐입니다.
홍보부터 시작해서 신경써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저 적어두기만 한 추천코스*이벤트, 관광명소 같은 경우 너무 성의가 없습니다.
공공기관이 연계한 여수 100% 정석 즐기기 코스라거나 제로페이와 이제 곧 있을 소비쿠폰 사용하기 쉬운 곳등의
최근 이슈와 트렌드에 맞는 여수여서 여행을 계획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야하지 않나싶습니다.
첨부 2. 여수 상위 카테고리를 보려고하면 밑바탕이 투명하게 비칩니다.
이것은 일부러 그러신 것일 수도 있지만 차라리 뒷 배경이 일시정지가 되는 편이 홈페이지를 이용하기에 있어서 편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투명한 파랑으로도 보이지만 카테고리 글자에 혼란이 오기 쉽습니다.
첨부 3. 홈페이지를 보다보니 여수 10경을 위에 띄워두셨는데 아예 클릭할 수 있는 더 상단 카테고리를 만들거나 상위로 빼시는 편이 훨씬 보기 편하고 혼란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용하다보니 산과 사찰을 클릭해도 여수 10경이 그대로 이미지가 띄워져있는데
그 밑에는 여수10경이란 클릭할 수 있는 글씨가 있고 무엇을 클릭해야 하는건지 아니면 사이트가 오류난 것이라고 착각할 수 있습니다.
+ 여행 체험 코너의 자전거 코스의 경우 이름에 성의가 너무 없습니다.
그 코스에 가면 꼭 봐야하거나 볼 수 있는 것으로라도 코스 명칭을 만드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 추천코스*이벤트에 네티즌 코스만 남기시고 유튜버 코스, 블로거 코스등은 없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유명인사가 추천하는 코스가 있을 수는 있는데 후원받아서 추천글을 썼을 수도 있는 유튜버와 블로거의 추천 코스는 신뢰가
안갑니다.
+ 그리고 전반적으로 홈페이지의 카테고리 종류만 많고 알맹이가 덜 익은 듯이 보이는 것들이 꽤나 많습니다.
이벤트를 통해서 꼭 있었으면 하는 카테고리를 골라내실 수 있다면 추천드리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