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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여행후기

첫 여수 여행
기간2024.02.17 ~ 2024.02.18
키워드우정여행
등록자홍유진
등록일2024-02-20 21:35:26
좋아요33

코스케이블카다음돌산공원(하얀파도카페)다음야간버스 2층다음오동도다음이순신광장다음검은모래해변(이루소카페)

여수 밤바다 노래만 들은지 몇년 있였지만 이렇게 기회가 되어 여수를 온건 처음 입니다.
원래는 재작년에 왔어야 했었는데 저의 변덕으로 여행이 어그러졌다가 이번에 기회가 되어 오게 되었습니다.
출발은 친구들은 기차를 타고오고 저는 고속버스를 타고 왔는데 터미널에서 숙소(다락휴)까지 버스 타다가 내리면서
넘어질 뻔 하여 발목을 살짝 삔 상태로 친구들과 합류 하게 되었습니다.

숙소는 여수 엑스포 안에 있는 것으로 숙소 시설은 굉장히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케이블카를 크리스탈로 탔는데 올라갔을때는 사람들이 많이 없어 천천히 갔는데 바다로 둘러쌓이고 풍경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내려올땐 사람이 많다 보니 속도가 너무 빨라서 그건 살짝 아쉬웠던것 같습니다.

돌산공원서 내려서 네이버에서 지름길로 안내하는 곳으로 가는데 길이 험함+발목때문에 살짝 힘들었지만
그렇게 찾아간 카페또한 풍경도 좋고 음료도 맛나서 좋았습니다.
다시 케이블카 타고 돌아와서 2층 야간버스를 보니 이미 예약 마감된 상태라 현장예매만 되다보니 30분 전에 나와서 그냥 대기 했습니다.
따로 현장 예매 줄이 있는게 아니라서 정류장에서 줄기차게 기다리는데 예약자 제외 2명의 여유만 있다 하여 저희보다 뒤에 온 사람들이 먼저 탑승하게 되어서
아쉬웠는데 예약자 5명이 안오게 되어 무사히 탑승하게 되었습니다.

낮에 들렸던 돌산공원에서 밤의 경치를 보고 오는건데 오르막을 가야하다보니 저는 버스에서 쉬었고 친구들이 보내준 사진들로 대리 만족 했습니다
그다음 소호동동다리를 갔는데 불빛들이 이쁘고 걸으면서 밤경치를 보니 힐링이 되었습니다.
안내해주시는 분이 설명도 해줬는데 화장실 이슈로 먼저 후다닥 걸어왔네요 ㅎㅎㅎ
버스 내에서도 친절히 설명을 해주셔서 유익했던것 같습니다.

다음날에는 체크아웃 시간에 맞춰 나가서 오동도를 가는데 기차가 이미 매진이라 가뿐히 걸으면서 갔고
오동동에서 오르막은 역시나 못올라가고 친구들이 올라가서 좋았다는 이야기만 들었습니다.
점심시간 지난 후 부터 예매가 되서 먼저 기다렸다가 바로 예매해서 탑승하였는데
딱 케이블카 속도 빠른 버전이였습니다 ㅎㅎㅎㅎ

이순신 광장쪽으로 가서 밥먹고 구경하다가 비와서 우산사고 이후
검은모래 해변쪽 카페를 갔는데
진짜 모래가 검고, 모래쪽으로 걸으니 굴냄새가 나더라고요
경치들도 좋고 날씨가 흐려서 사람들도 없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음식들은 다 너무 맛나서 좋았습니다.
첫째날은 명품맛집에서 게장정식(돌게), 갈치조림을 먹었는데 정말 갈치조림이 맛났고
둘째날은 이순신광장에 있는 여수 낭만항게장에서 먹었는데
게장이 돌게가 아니여서 살이 더 많이 있어 먹기 좋았습니다.

또 되면 못갔던 곳들을 가보고 싶네요
간만에 힐링하고 좋았습니다.


p.s 아쉬운 점
돌아오는 길은 여수엑스포역서 탑승하여 가는데
사갈만한 기념품 샵이 별로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역 안에도 그런 딸기모찌, 쑥 초코파이 같이 상생하여 가게 입점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생뚱맞게 경주빵이 있어서 그거라고 사가긴 했는데 무튼 조금 아쉬웠습니다.

또한 버스에 대한 텀이 안적힌게 있거나 혹은 인터넷에서의 버스 안내와 차이가 있어 보기 힘들었습니다.
차차 수정이 되면 좋겠습니다.

뚜벅이로는 교통이 좀 아쉽지만 친구들하고 같이 택시로 하니 기본요금 선에서 거의 해결한것 같습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보는 경치
오동도에서 친구들이 떨어진 꽃과 함게 준 꽃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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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부서
관광과
이선덕
061-659-3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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