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역별안내
상세설명
일명 소리도라 불리는 연도는 지형이 소리개가 새를 차고 나는 모양이므로 소리섬 또는 소리도라 부르며, 동물 및 사물의 모양을 닮은 빼어난 자연경관이 많은데, 동물 형상을 하고 있는 코끼리바위, 물개바위, 하늘담 뱀대가리와 연도 용단 콧구멍 바위 등은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연발케 하며 전국에서 21번째로 설치된 소리도 등대 또한 연도의 자랑거리이다. 하얀색의 등대건물과 푸른 잔디밭, 수줍은 듯 서있는 여인의 조각상은 깨끗하고 편안한 인상을 주며 이곳에서 내려다보는 경치 또한 천하일경이라 할 수 있다. 또한 높은 파도, 조류, 해류 등의 침식으로 깎여 해안에 형성된 절벽과 무성한 동백나무의 경관이 훌륭하며,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의 일부로 지정되어 있다.
* 등산로 - 필봉산 등산로
남쪽에 최고봉인 높이 231m의 필봉산(증봉)이 솟아있으며 정상에는 레이더 기지가 설치되어 있고 시멘트로 된 등산로를 이용할 수 있다.
■ 코끼리 바위
연도 남서쪽에 있는 기암괴석이다. 코끼리가 코를 물에 담가 놓은 듯한 모양을 지니고 있다고 해서 코끼리 바위라고 부른다.
■ 솔팽이굴
네덜란드 상선이 보물을 숨겨놓았다는 전설을 가진 해안동굴이다. 내부는 소형선박 50여척이 정박할 수 있을 정도로 넓다. 속에 들어가면 동부마을 부엌에서 누룽지를 긁는 소리가 들린다는 얘기가 전해져, 동굴이 동부마을 까지 이어져 있을 것이라 추측된다.
■ 연도등대
1910년 건립되어, 여수, 광양 인근이나 부산으로 운항하는 선박들에게 주요 길잡이가 되었다. 콘크리트 구조물로 내부는 나선형의 철제 계단이 설치되었는데, 지금까지도 원형이 보존되고 있다. 12초 간격으로 불빛이 반짝이며, 42km 먼 곳까지 도달한다.
■ 소리도등대
= 연도등대
■ 바다낚시
연도는 육지에서 먼 까닭에 바다가 맑고 각종 해산물도 풍부하다. 감성돔이나 볼락 등이 잘 낚여 여수권 내 최고의 낚시터로 알려져 있다.
■ 소룡단
섬 남단에는 용의 모습을 하고 있는 대룡단과 소룡단이 있다. 소룡단은 용의 꼬리부분으로, 바다에 꼬리를 담근 형상을 하고 있다. 용의 몸통 부분에 있는 연도 등대에서 소룡단을 확연하게 볼 수 있다.
■ 대룡단
섬 남단에는 용의 모습을 하고 있는 대룡단과 소령단이 있다. 대룡단은 용의 머리 부분으로 작은 용댕이라고도 부른다.
■ 연도동굴
■ 물개바위
섬의 남서쪽에 있는 기암괴석이며, 물개의 모양을 하고 있다고 해서 물개바위라고 부른다.
■ 하늘담 뱀대가리
■ 콧구멍바위
해식동굴로써, 둥실하게 솟은 코를 닮았다고 해서 콧구멍바위라고 불린다. 다른 이름으로 코굴이라고도 한다.
■ 코굴
= 콧구멍 바위
■ 여인의 조각상
수줍은 듯이 서 있는 여인의 조각상이다. 연도등대 앞 잔디밭에서 볼 수 있다. 또한 조각상 옆에서 내려 보는 바다 또한 절경이다.
■ 연도리 해수욕장
몽돌해수욕장으로서, 수심이 얕아 해수욕을 즐길 수 있다.
■ 연도해안
연도는 만 안의 사질 해안을 제외하면 대부분 암석해안이다. 특히 남쪽 해안에는 높은 해식애가 발달해 있다. 암석해안은 대부분 깎아지른 듯한 낭떠러지를 이루고, 오랜 풍화작용으로 사방에 기암괴석이 존재한다.
■ 해송림 터널
선착장에서 연도등대로 가는 오솔길을 따라 가다보면 해송림 터널을 지나게 된다. 해송림이 양쪽에 즐비한 자연터널이다. 해송림 사이로 바다가 보인다.
■ 동백나무 터널
연도등대로 가는 오솔길 길목에 있는 터널이다. 해송림 터널과 이어지는 자연터널이며, 해안 길을 따라 동백나무가 빼곡하게 자라있다.
* 등산로 - 필봉산 등산로
남쪽에 최고봉인 높이 231m의 필봉산(증봉)이 솟아있으며 정상에는 레이더 기지가 설치되어 있고 시멘트로 된 등산로를 이용할 수 있다.
■ 코끼리 바위
연도 남서쪽에 있는 기암괴석이다. 코끼리가 코를 물에 담가 놓은 듯한 모양을 지니고 있다고 해서 코끼리 바위라고 부른다.
■ 솔팽이굴
네덜란드 상선이 보물을 숨겨놓았다는 전설을 가진 해안동굴이다. 내부는 소형선박 50여척이 정박할 수 있을 정도로 넓다. 속에 들어가면 동부마을 부엌에서 누룽지를 긁는 소리가 들린다는 얘기가 전해져, 동굴이 동부마을 까지 이어져 있을 것이라 추측된다.
■ 연도등대
1910년 건립되어, 여수, 광양 인근이나 부산으로 운항하는 선박들에게 주요 길잡이가 되었다. 콘크리트 구조물로 내부는 나선형의 철제 계단이 설치되었는데, 지금까지도 원형이 보존되고 있다. 12초 간격으로 불빛이 반짝이며, 42km 먼 곳까지 도달한다.
■ 소리도등대
= 연도등대
■ 바다낚시
연도는 육지에서 먼 까닭에 바다가 맑고 각종 해산물도 풍부하다. 감성돔이나 볼락 등이 잘 낚여 여수권 내 최고의 낚시터로 알려져 있다.
■ 소룡단
섬 남단에는 용의 모습을 하고 있는 대룡단과 소룡단이 있다. 소룡단은 용의 꼬리부분으로, 바다에 꼬리를 담근 형상을 하고 있다. 용의 몸통 부분에 있는 연도 등대에서 소룡단을 확연하게 볼 수 있다.
■ 대룡단
섬 남단에는 용의 모습을 하고 있는 대룡단과 소령단이 있다. 대룡단은 용의 머리 부분으로 작은 용댕이라고도 부른다.
■ 연도동굴
■ 물개바위
섬의 남서쪽에 있는 기암괴석이며, 물개의 모양을 하고 있다고 해서 물개바위라고 부른다.
■ 하늘담 뱀대가리
■ 콧구멍바위
해식동굴로써, 둥실하게 솟은 코를 닮았다고 해서 콧구멍바위라고 불린다. 다른 이름으로 코굴이라고도 한다.
■ 코굴
= 콧구멍 바위
■ 여인의 조각상
수줍은 듯이 서 있는 여인의 조각상이다. 연도등대 앞 잔디밭에서 볼 수 있다. 또한 조각상 옆에서 내려 보는 바다 또한 절경이다.
■ 연도리 해수욕장
몽돌해수욕장으로서, 수심이 얕아 해수욕을 즐길 수 있다.
■ 연도해안
연도는 만 안의 사질 해안을 제외하면 대부분 암석해안이다. 특히 남쪽 해안에는 높은 해식애가 발달해 있다. 암석해안은 대부분 깎아지른 듯한 낭떠러지를 이루고, 오랜 풍화작용으로 사방에 기암괴석이 존재한다.
■ 해송림 터널
선착장에서 연도등대로 가는 오솔길을 따라 가다보면 해송림 터널을 지나게 된다. 해송림이 양쪽에 즐비한 자연터널이다. 해송림 사이로 바다가 보인다.
■ 동백나무 터널
연도등대로 가는 오솔길 길목에 있는 터널이다. 해송림 터널과 이어지는 자연터널이며, 해안 길을 따라 동백나무가 빼곡하게 자라있다.
도선운행시간표
금오고속페리호
- 소요시간 : 1시간 45분
- 운행횟수 : 1일 2회
- 차량선적가능
- 문의 : 여수항여객선터미널 061-663-0116, 7, (주)한림해운 061-666-8092, 3
출항지 | 출발시간 | ||
---|---|---|---|
여수→역포 | 06:20 | 14:00 | 동계 14:00 |
역포→여수 | 08:00 | 16:00 | 동계 16:05 |
※ 역포⇔연도마을에서 운행하는 차량으로 이동
이용안내
개방시기/휴무일 | 연중개방 / , 연중무휴 |
---|---|
이용요금 | 무료 |
주차시설 | 주차장 없음. |
유모차대여 | 없음 |
장애인시설 | 없음 |
외국어서비스 | 불가능 |
휠체어대여 | 불가능 |
반려동물 입장 | 가능 |
부대시설/인접시설
- 필봉산 등산로
- 남쪽에 최고봉인 높이 231m의 필봉산(증봉)이 솟아있으며 정상에는 레이더 기지가 설치되어 있고 시멘트로 된 등산로를 이용할 수 있다.
- 요금:
주변정보 (주변2km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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