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의 작은 산들이 병풍처럼 둘려져 있어 산세가 매우 수려하고 상록활엽수림인 동백나무·소사나무 등이 무성하여 남국적인 풍경을 이루고 있다.
등산로가 가파르지 않아 산행이 힘들지 않고 등성을 따라 산행하는 동안 바다에 떠있는 아름다운 섬들을 볼 수 있다. 봉화산의 정상에 오르면 만성리검은모래해변과 봉화산 줄기에 있는 천성산과 마래산이 보이고 여수 시내가 한눈에 보여 높은 산 못지않은 놀라운 풍경을 볼 수 있다.
■ 등산로 - 등산로
미평동, 산림욕장, 기도원, 신덕제에서 봉화산을 오를 수 있는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있고, 푯말 및 안내도도 잘 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