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체험
상세설명
돌산도에서만 자라는 돌산갓은 독특한 향과 맛이 일품이어서 찾는 이가 많다.
■ 둔전마을
전라남도 여수시 돌산읍 둔전리 둔전마을에 위치해 있다. 청동기 시대의 대표적인 돌무덤인 5개 군락에 분포해 있는 남방식 고인돌 24기로 유명하다. 가군은 둔전마을 서금석의 집 뒷담장으로 이용되고 있고 4기 확인 1기만 존재, 나군은 수죽산 안골과 참마장골 사이 도로인접에 4기 존재, 다군은 둔전리 416~419 번지 위치해 동서 2열로 13기 확인 5기만 존재, 라군은 다군에서 서 20m 위치해 12기 확인 6기만 존재한다.
■ 돌산 평사리 고니 도래지
전남 여수시 돌산읍 평사리 산250 및 굴전해안(돌산대교를 건너 돌산 방향으로 약 7km)에 위치한 철새도래지로 공유수면(公有水面)은 약 628,099m²다.
1979-08-03에 전라남도 기념물 제 43호로 지정되었다.
매년 늦가을 약 150여 마리에 이르는 고니가 이듬해 3월 초순까지 서식한다.
큰 고니를 주로 볼 수 있다. 고니는 기로기목 오리과에 속하는 물새로 순백색이며 백조라고 불린다.
눈 앞쪽은 노란 피부이고 다리는 검은 색이다.
시베리아에서 풀잎과 흙을 이용해 둥우리를 만들고 6개 정도 알을 낳는다.
■ 성두 타포니(Tafoni) 지형
돌산도 남·동부 해안에 벌집형인 타포니가 발달되어 있다.
타포니는 중성화산암류의 안산암이 화산쇄설물과 응고 형성 된 포획암이 침식을 받아 독특한 발달은 한다.
특히 돌산 성두 타포니는 역암이 이탈 되고 바닷물에 의한 풍화 작용을 받아 직경 3m에 달하는 탁월한 모양의 거대한 타포니가 관찰 된다.
■ 중봉산
전라남도 여수시 돌산읍 군내리와 금봉리 사이에 위치한다.
높이는 384.9m 인데 경사가 가파르다.
여수시청에서 승용차로 약 30분 정도 소요된다. 천왕산이라고도 불린다.
중생대 백악기 화성암의 불국사화강암류 지질이며 산 정산 쪽 바위가 떨어져 내린 지형 인 애추해가 발달했다.
동백나무 및 상록활엽수림이 식생한다.
돌산도의 8대산 중 하나인 이곳에 은적암(전남 문화재자료 제39호)이 있는데 보조국사 지눌이 순천 송광사와 금오도 송광사를 오가며 잠깐 쉬어가던 사찰로 알려져 있고 옥녀 전설이 전해진다.
■ 도실 일본군 포대 주둔지
전남 여수시 돌산읍 도실마을 봉화산 자락 중턱에 위치한다.
태평양 전쟁 때 주둔하던 1개 중대 일본군이 1943년 말 콘크리트로 대함포자리 즉 미군 함대 공격에 대비한 대규모 군사기지를 만들었던 것이 원형 그대로 최초로 발견되었다.
■ 금죽도
전라남도 여수시 돌산읍 금봉리에 위치한 섬이다.
여수에서 남쪽으로 약 8.2km 거리이며 면적은 0.9㎢ 정상은 47.9m이다.
신생대 제4기 토양 적색토이며 중생대 백악기 불국사 화강암류에 속하는 화성암의 지질 특성을 띄고 온화다습하다. 명칭은 대나무가 많아 섬이 금빛으로 보인다하여 유래되었으나 현재 대나무는 소멸되었다.
이순신 장군이 임진왜란 때 금죽도 대나무를 화살로 만들어 무기로 사용하였다고 한다.
■ 송도
전라남도 여수시 돌산읍 군내리에 위치한다.
돌산읍에서 남서쪽으로 2km 떨어져 있다.
면적 0.91㎢, 해안선길이 5.8㎞, 정상은 89m, 1월 평균기온 0.7℃, 8월 평균기온 25.5℃ 이다.
명칭은 소나무가 많아 유래되었으나 현재 밭으로 개간되었다.
1896년 돌산군이 생기며 진주강씨가 처음으로 석발을 쌓고 어업으로 생계를 꾸렸고 김·박·고씨 등이 입주하여 마을이 되었다.
■ 목책
여수시 중앙동 장군도와 돌산도 사이 해저에 위치한다. 말뚝을 박아 만든 울타리인 목책은 수중성과 함께 전국에서 유일하다.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축조되었다.
응급 임시 방어시설 축조시, 노동력이 부족시 도서 지방에서 사용되었다.
■ 이충무공 유적기념비
이순신 장군의 전공을 기념하기 위해 세운 기념비이다.
이순신 장군은 1591-1598년간(8년) 전라좌수사에 있었으며, 1592년 4월 임진왜란 발발시 수군 활약으로 전세를 승리로 이끌었고, 1593년 전라좌수사 겸 삼도수군통제사로 활약을 했고,1593년 전라좌도수군절도사 겸 삼도수군통제사로 활약을 했고,1598년 11월 순천 왜교로 후퇴한 소서행장의 퇴로차단작전을 명나라 장수 진린과 함께 강행하던 중 1598년 11월 19일 광양 앞바다에서 적탄의 총에 맞아 전사하였다.
■ 해넘이
2005년 당머리(당두진)와 장군도 사이의 빠른 유속 때문에 섬 주변이 침식 되어 이를 방지하기 위해 해안 주변을 따라 석축을 쌓았다.
석축 윗면이 산책로가 되었다. 섬 전체를 돌아보는데 30분 정도가 소요되고 돌산대교와 여수 시내를 볼 수 있다. 일몰 시간을 맞추면 남도 바다에서 지는 해넘이를 볼 수 있다.
■ 낚시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시내 방향 버스로 15분 소요되는 중앙동파출소에 선착장이 있다.
종포선착장-장군도-돌산나루터 를 경유하는 연락선이 15분 소요, 요금 2400원 (왕복) 매일 수시로 다니고 있다. 바다에서 놀래기·감성돔·도다리·볼락·갑오징어 등이 많이 잡힌다.
■ 둔전마을
전라남도 여수시 돌산읍 둔전리 둔전마을에 위치해 있다. 청동기 시대의 대표적인 돌무덤인 5개 군락에 분포해 있는 남방식 고인돌 24기로 유명하다. 가군은 둔전마을 서금석의 집 뒷담장으로 이용되고 있고 4기 확인 1기만 존재, 나군은 수죽산 안골과 참마장골 사이 도로인접에 4기 존재, 다군은 둔전리 416~419 번지 위치해 동서 2열로 13기 확인 5기만 존재, 라군은 다군에서 서 20m 위치해 12기 확인 6기만 존재한다.
■ 돌산 평사리 고니 도래지
전남 여수시 돌산읍 평사리 산250 및 굴전해안(돌산대교를 건너 돌산 방향으로 약 7km)에 위치한 철새도래지로 공유수면(公有水面)은 약 628,099m²다.
1979-08-03에 전라남도 기념물 제 43호로 지정되었다.
매년 늦가을 약 150여 마리에 이르는 고니가 이듬해 3월 초순까지 서식한다.
큰 고니를 주로 볼 수 있다. 고니는 기로기목 오리과에 속하는 물새로 순백색이며 백조라고 불린다.
눈 앞쪽은 노란 피부이고 다리는 검은 색이다.
시베리아에서 풀잎과 흙을 이용해 둥우리를 만들고 6개 정도 알을 낳는다.
■ 성두 타포니(Tafoni) 지형
돌산도 남·동부 해안에 벌집형인 타포니가 발달되어 있다.
타포니는 중성화산암류의 안산암이 화산쇄설물과 응고 형성 된 포획암이 침식을 받아 독특한 발달은 한다.
특히 돌산 성두 타포니는 역암이 이탈 되고 바닷물에 의한 풍화 작용을 받아 직경 3m에 달하는 탁월한 모양의 거대한 타포니가 관찰 된다.
■ 중봉산
전라남도 여수시 돌산읍 군내리와 금봉리 사이에 위치한다.
높이는 384.9m 인데 경사가 가파르다.
여수시청에서 승용차로 약 30분 정도 소요된다. 천왕산이라고도 불린다.
중생대 백악기 화성암의 불국사화강암류 지질이며 산 정산 쪽 바위가 떨어져 내린 지형 인 애추해가 발달했다.
동백나무 및 상록활엽수림이 식생한다.
돌산도의 8대산 중 하나인 이곳에 은적암(전남 문화재자료 제39호)이 있는데 보조국사 지눌이 순천 송광사와 금오도 송광사를 오가며 잠깐 쉬어가던 사찰로 알려져 있고 옥녀 전설이 전해진다.
■ 도실 일본군 포대 주둔지
전남 여수시 돌산읍 도실마을 봉화산 자락 중턱에 위치한다.
태평양 전쟁 때 주둔하던 1개 중대 일본군이 1943년 말 콘크리트로 대함포자리 즉 미군 함대 공격에 대비한 대규모 군사기지를 만들었던 것이 원형 그대로 최초로 발견되었다.
■ 금죽도
전라남도 여수시 돌산읍 금봉리에 위치한 섬이다.
여수에서 남쪽으로 약 8.2km 거리이며 면적은 0.9㎢ 정상은 47.9m이다.
신생대 제4기 토양 적색토이며 중생대 백악기 불국사 화강암류에 속하는 화성암의 지질 특성을 띄고 온화다습하다. 명칭은 대나무가 많아 섬이 금빛으로 보인다하여 유래되었으나 현재 대나무는 소멸되었다.
이순신 장군이 임진왜란 때 금죽도 대나무를 화살로 만들어 무기로 사용하였다고 한다.
■ 송도
전라남도 여수시 돌산읍 군내리에 위치한다.
돌산읍에서 남서쪽으로 2km 떨어져 있다.
면적 0.91㎢, 해안선길이 5.8㎞, 정상은 89m, 1월 평균기온 0.7℃, 8월 평균기온 25.5℃ 이다.
명칭은 소나무가 많아 유래되었으나 현재 밭으로 개간되었다.
1896년 돌산군이 생기며 진주강씨가 처음으로 석발을 쌓고 어업으로 생계를 꾸렸고 김·박·고씨 등이 입주하여 마을이 되었다.
■ 목책
여수시 중앙동 장군도와 돌산도 사이 해저에 위치한다. 말뚝을 박아 만든 울타리인 목책은 수중성과 함께 전국에서 유일하다.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축조되었다.
응급 임시 방어시설 축조시, 노동력이 부족시 도서 지방에서 사용되었다.
■ 이충무공 유적기념비
이순신 장군의 전공을 기념하기 위해 세운 기념비이다.
이순신 장군은 1591-1598년간(8년) 전라좌수사에 있었으며, 1592년 4월 임진왜란 발발시 수군 활약으로 전세를 승리로 이끌었고, 1593년 전라좌수사 겸 삼도수군통제사로 활약을 했고,1593년 전라좌도수군절도사 겸 삼도수군통제사로 활약을 했고,1598년 11월 순천 왜교로 후퇴한 소서행장의 퇴로차단작전을 명나라 장수 진린과 함께 강행하던 중 1598년 11월 19일 광양 앞바다에서 적탄의 총에 맞아 전사하였다.
■ 해넘이
2005년 당머리(당두진)와 장군도 사이의 빠른 유속 때문에 섬 주변이 침식 되어 이를 방지하기 위해 해안 주변을 따라 석축을 쌓았다.
석축 윗면이 산책로가 되었다. 섬 전체를 돌아보는데 30분 정도가 소요되고 돌산대교와 여수 시내를 볼 수 있다. 일몰 시간을 맞추면 남도 바다에서 지는 해넘이를 볼 수 있다.
■ 낚시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시내 방향 버스로 15분 소요되는 중앙동파출소에 선착장이 있다.
종포선착장-장군도-돌산나루터 를 경유하는 연락선이 15분 소요, 요금 2400원 (왕복) 매일 수시로 다니고 있다. 바다에서 놀래기·감성돔·도다리·볼락·갑오징어 등이 많이 잡힌다.
이용안내
개방시기/휴무일 | 연중개방 / , 연중무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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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요금 | 무료 |
주차시설 | 주차요금 : 무료. / |
유모차대여 | 없음 |
장애인시설 | 없음 |
외국어서비스 | 불가능 |
휠체어대여 | 불가능 |
반려동물 입장 | 가능 |
부대시설/인접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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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정보 (주변2km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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