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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

바다와 하나되는 전설의 보물섬 연도

소리도 등대 마당에 서면, 망망대해가 펼쳐지는, 전설의 보물섬.

바다와 하나되는 연도 입니다.

일명 소리도라 불리는 연도는 지형이 소리개가 새를 차고 나는 모양이므로 소리섬 또는 소리도라 부르며, 동물 및 사물의 모양을 닮은 빼어난 자연경관이 많은데,
동물 형상을 하고 있는 코끼리바위, 물개바위, 하늘담 뱀대가리와 연도 용단 콧구멍 바위 등은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연발케 합니다.

전국에서 21번째로 설치된 소리도 등대 또한 연도의 자랑거리이다. 하얀색의 등대건물과 푸른 잔디밭, 수줍은 듯 서있는 여인의 조각상은 깨끗하고 편안한 인상을 주며 이곳에서 내려다보는 경치 또한 천하일경이라 할 수 있다. 또한 높은 파도, 조류, 해류 등의 침식으로 깎여 해안에 형성된 절벽과 무성한 동백나무의 경관이 훌륭하며,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의 일부로 지정되어 있다.

풍경

파도의 침식 작용은 , 바다 조각품들을, 멋지게, 전시하고 있습니다. 쌍굴은, 속에서 합쳐지지는 않으며, 오른쪽 굴이 조금 더 깊습니다.

솔팽이굴에는 재미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물이 숨겨졌다하여, 일확천금을 노리는, 탐사단이 조사에 나섰지만, 실패했던 해프닝도 있었습니다.

솔팽이굴, 연도쌍굴 표시

  • 하늘뚫린굴(정월래굴)하늘뚫린굴(정월래굴)
  • 코끼리바위코끼리바위
  • 솔등굴솔등굴

대룡단은 용의 머리 부분에 해당하며, 바다를 향해 있고. 소령단은, 용의 꼬리가 물속에 잠겨있는 모습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입니다.

등대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소룡단과 대룡단

대룡단, 소룡단 표시

남면 연도 탐방로 안내도

연도 가는 방법

연안 가는방법 카카오 지도에 표시한 지도

담당 부서
섬박람회대책과 섬관광대책
061-659-2387
  • 최종업데이트 2025.02.13
  • 조회수 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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