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벤트
노란물결 속으로 퐁당
- 작성일
- 2021.05.26 23:37
- 등록자
- 황중현
- 조회수
- 185
노란물결 출렁이는 율촌 반월마을에서
쑥쑥 커가는 사랑스런 두 딸들과 함께 찰칵~ 언제 이렇게 컸는지 떼쟁이 동생을살뜰이 챙기는 대견한 큰딸과 그런 언니의 마음을모르는지 언니를 이겨먹으려 드는 천방지축 둘째~요럴때는 언제그랬냔듯이 사이좋은 자매컨셉~노란 유채꽃들이 두딸의 얼굴을 환히 밝혀주네요
코로나19로 맘껏 밖에 다니지못한 요즘
항상 예쁘고 건강하게 잘 커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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