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벤트
낭만이있는 여수바다^^
- 작성일
- 2018.11.02 22:58
- 등록자
- 김지연
- 조회수
- 331
여수에서 태어나 쭉 자랐지만...경남 양산으로 시집을 왔고,항상 여수를 늘 그리워하고 있어요.쌀쌀한 바람 불어오는 가을이 오니 고향이 더 그립더라구요..
그래서 딸이랑 둘이서 만성리 바다도 보러 여행왔지요."여기가 엄마가 자란곳이구나?여수 바다가 너무 이뻐"하면서 자기 이름도 쓰윽 써보네요.
앞으로도 이렇게 여행으로나마 여수를 자주 찾았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