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중앙동 사랑나눔 보도자료입니다.
- 날짜
- 2011.01.07
- 조회수
- 78
- 등록자
- 최상섭
○ 여수시 중앙동(동장 이경우)에서는 지난 2010년 한 해 동안 여러 유관
단체 및 후원자들과 함께 ‘행복나눔 사랑실천’을 위하여 1,500만원
상당의 기부금품을 어려운 이웃 537세대에 전달하였다.
○ 중앙동 관계자는 “여수의 일번지인 중앙동은 원도심지역의 중심동이지만
빈부의 격차가 커 지역 내 유관기관단체와 지역유지, 타 지역의 봉사단체
들이 지속적으로 후원했다.
○ 추석과 설 명절에는 저소득층을 위한 사랑 나눔 행사가, 연말에는 새마을
단체의 사랑의 갓 김치 담그기, 의용소방대의 연탄 및 라면 후원, 진남로
상가의 독거노인을 위한 겨울철 신발전달이 이어졌고, 미평 초등학교
학생의 돼지저금통 기부로 행복의 릴레이의 훈훈함을 더했다.
○ 특히, 중앙 선어상가번영회에서는 대학에 합격하고도 등록금 마련이
어려운 장애인 세대 자녀에게 장학금 50만원을 전달하여 어려운 이웃의
생활 속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도움을 주고자 노력하였다.
○ 이경우 중앙동장은 “행복과 사랑은 나눌수록 커진다는 생각을 몸소
실천해준 여러 단체와 후원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2011년
한 해도 희망과 미덕이 넘치는 명품 중앙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단체 및 후원자들과 함께 ‘행복나눔 사랑실천’을 위하여 1,500만원
상당의 기부금품을 어려운 이웃 537세대에 전달하였다.
○ 중앙동 관계자는 “여수의 일번지인 중앙동은 원도심지역의 중심동이지만
빈부의 격차가 커 지역 내 유관기관단체와 지역유지, 타 지역의 봉사단체
들이 지속적으로 후원했다.
○ 추석과 설 명절에는 저소득층을 위한 사랑 나눔 행사가, 연말에는 새마을
단체의 사랑의 갓 김치 담그기, 의용소방대의 연탄 및 라면 후원, 진남로
상가의 독거노인을 위한 겨울철 신발전달이 이어졌고, 미평 초등학교
학생의 돼지저금통 기부로 행복의 릴레이의 훈훈함을 더했다.
○ 특히, 중앙 선어상가번영회에서는 대학에 합격하고도 등록금 마련이
어려운 장애인 세대 자녀에게 장학금 50만원을 전달하여 어려운 이웃의
생활 속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도움을 주고자 노력하였다.
○ 이경우 중앙동장은 “행복과 사랑은 나눌수록 커진다는 생각을 몸소
실천해준 여러 단체와 후원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2011년
한 해도 희망과 미덕이 넘치는 명품 중앙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