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적 | 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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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 및 인구 | 1,271세대/ 2,226명(남 1,226명,여 1,000명 ) |
행정구역 | 10개 법정동, 12통 33반 |
공무원 | 정원 14명(현원 13명) |
주요기관 | 6개(파출소1, 소방파출소2, 우체국1, 농협1, 학교1) |
문화재 | 17점(국가지정 : 보물 10, 도지정 5, 문화재 자료 2) |
지역특성
- 여수국가산단과 지역사회가 공존하고 있는 환경․안전 취약지역
- 중흥지역은 산단주변마을 이주 마무리단계로 주민정서 불안정
- 상암지역은 산단과 인접하고 있는 생활여건이 열악한 농어촌지역
마을연혁
- 1895년(고종 32년) : 여수군에 속함
- 1949년 : 여천군 삼일면 (행정구역 조정)
- 1976년 9월 1일 : 전라남도 여천지구출장소 삼일면
- 1980년 12월 1일 : 전라남도 여천지구출장소 삼일읍 승격
- 1986년 1월 1일 : 전라남도 여천시 승격(삼일동,상암동,묘도동 분할)
- 1998년 4월 1일 : 전라남도 여수시 삼일동 (3여 행정구역 통합)
- 1999년 3월 1일 : 전라남도 여수시 삼일동 (삼일동+상암동 통합)
마을역사
1976년 전라남도 여천지구출장소가 개청됨에 따라 삼일면은 삼일 지소로 개칭되고 1980년 삼일읍 으로 승격되었으며 1986년 여천시 승격 과 더불어 삼일읍은 3개 동으로 나누워 졌는데 1999년 상암동과 삼일동은 다시 병합되어 삼일동으로 개칭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