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스토리텔링 산책투어
코스안내
- 운영기간 : 2024. 4. ~ 9.(7~8월 혹서기 운영중지)
- 운영일시 : 토요일 1회 15:00~18:00
- 참여인원 : 25명
- 신청방법
- 여수시통합예약시스템 OK통합예약
- 예약은 프로그램 시작 이틀 전 17시까지 가능합니다.
출발지 이순신 광장에서 장군복을 입고 한컷!!
이순신 전술 신호연도 직접 날려보아요~
전라좌수영성과 진남관
현재 서문은 서문터만 존재하고 있으며 서문은 통의문이고 2층 3칸인데 절도사 김등이 철문으로 만들었다. 서문터를 둘러 해설사의 맛깔난 해설과 함께 진남관으로 이동. 현재 진남관은 공사중으로 유물전시관을 방문할 수 있다.
이순신의 선율이 흐르는 매영정에서의 국악 버스킹
시원한 매영정에 둘러앉아 명창을 즐기며 신선이 된듯한 기분을 느껴보자!
고소대
고소대에는 이순신 장군의 승첩을 기리기 위해 세운 ‘통제이공수군대첩비(統制李公水軍大捷碑)’와 이 비석의 건립 경위를 기록한 ‘동령소갈비(東嶺小碣碑)’, 충무공이 전사한 후 부하들이 그의 죽음을 슬퍼하면서 세운 ‘타루비(墮淚碑)’가 있다.
신호연보존회에서 서책만들기와 탁본체험
신호연보존회에서 난중일기 서책만들기와 서책에 타루비 탁본을 직접 찍어보는 체험을 즐길수 있다.
오포대
오포는 예전에 정오를 알리는 대포를 이르던 말로 한말과 일제강점기에 정오를 알리던 신호이며 오포대는 오포를 쏘아 올린 곳이다. 오포는 오정포의 준말로 처음에는 포를 쏘아 정오의 신호로 삼았기 때문에 이 이름이 생겼으나 그 후 사이렌으로 정오를 알린 뒤에도 여전히 '오포 분다' 고 하였다.
천사벽화마을
여수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1004m 가량의 골목길에 다양한 벽화들이 그려져 있어 각종 SNS 인생샷을 제공하는 명품 골목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