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론보도 주요내용

○ 여수신문 2016. 10. 14.자
- 제 명 : 여수 시티파크 기업 회생 변제금 이행 ‘느적느적’... 뒷짐 진 여수시
· 업체 여태껏 1억 원 만 갚고 ‘나몰라’... 시 뒤늦게 독촉 공문


□ 여수시 입장

○ 여수시티파크에서 2014년도 1차분 변제금 1억원을 최종 납부일인 2014. 12. 31.까지 납부하지 않음에 따라, 여수시에서는 2015년 6차례, 2016년 3차례에 걸쳐 납부를 독촉했다.

2015년에는 1월 16일, 2월 5일, 5월 4일, 6월 11일, 7월 14일, 8월 25일 총 6차례 독촉했고 2016년에는 5월 16일, 8월 4일, 9월 5일 총 3차례에 걸쳐 납부 독촉공문을 발송했다. 따라서 뒤늦게 독촉공문을 발송했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

○ 기업회생 변제금 납부는 광주지방법원의 회생계획 인가 결정을 근거로 채권 우선순위에 따라 법원의 승인 후 변제하게 된다.

○ 현재 2014년도 분 1억원은 2016년 7월 8일 변제됐으며, 향후 여수시티파크의 수익금 적립에 따라 추가 변제받게 된다. 여수시는 우선적으로 변제금이 납부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