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론보도 주요내용
○ 전남매일 2019. 10. 14.자 (여수시 수의계약 몰아주기 꼼수)

❍ 권오봉 시장 취임 이후 H건설 등 4개업체와 100여개 공사에 대한 수의계약을
체결 했다.

❍ H건설과의 수의계약은 본청과 삼산면에 집중됐으며, 2019년 3월부터 9월
까지 삼산지역 도로 및 배수로 정비 등 10개 공사 수의계약을 진행했다.
지난 8월에는 19일∼27일 사이 4개 공사를 계약했다. 또 6월 21일엔 삼산면
에서 발주하는 공사 3건을 H건설에서 단독 수주받기도 했다.

❍ S토건의 경우도 지난 5월 한달간 본청과 일선 읍면동사무소와 9개 공사발주
수의계약을 맺었다.


□ 여수시 입장
❍ 권오봉 시장 취임 이후 H건설 등 4개 업체와 100여개 공사에 대한 수의계약을
체결 했다.

⇒ 일부 공종(포장공사업 등)에 대해서는 장비보유 업체가 4개사로 한정되어
해당 업체들과 계약체결된 것이지 특정업체에 대한 특혜가 아님.

❍ H건설과의 수의계약은 본청과 삼산면에 집중됐으며, 2019년 3월부터 9월
까지 삼산지역 도로 및 배수로 정비 등 10개 공사 수의계약을 진행했다.
지난 8월에는 19일∼27일 사이 4개 공사를 계약했다. 또 6월 21일엔 삼산면
에서 발주하는 공사 3건을 H건설에서 단독 수주받기도 했다.

⇒ H건설과의 수의계약이 본청과 삼산면에서 집중 체결했다는 보도에 대해서는 본청에서는 2018년 3건 2019년 3건 등 총 6건이 계약체결 되었으며, 삼산면에서는 H건설은 삼산면 소재 업체로서 해당 지역 실정을 잘 알고 공사이행을 잘해서 해당업체를 선정하였음.

❍ S토건의 경우도 지난 5월 한달간 본청과 일선 읍면동사무소와 9개 공사발주
수의계약을 맺었다.

⇒ 5월 한달간 9개 공사발주 수의 계약한 S토건은 없는 것으로 파악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