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의회 서완석 의장 제195회 개회사 관련
- 날짜
- 2019.09.19
- 조회수
- 704
- 담당부서
- 공보담당관
- 연락처
- 061-659-3022
□ [언론보도]
브레이크뉴스 : 서완석 여수시의장, 특혜성 논공행상 경고..시의회 존중해야 (2019.9.18.)외 2건
□ [여수시 입장]
여수시의회 의장은 제195회 임시회 개회사를 통해 지난 7월 본회의장에서 시장이 의원들을 겁박하는 것은 주권자인 주민을 무시하는 행위로 간주될 수밖에 없다면서 확인되지도 않은 여러 가지 의혹을 표명한 것에 대해 대단히 유감스럽습니다.
당시의 상황은 영화세트장 건립에 대한 시민들의 간절한 요청을 ‘독재시대의 관제데모’ 라고 한 서완석 시의장의 발언이 적절치 않음을 산회이후 지적한 것입니다. 또한 주종섭 의원의 의장 발언에 동조하는 고성에 대해 평상시 주 의원의 언행에 대해 예의를 갖추라는 취지의 충고를 한 것입니다.
이후 주종섭 의원은 승용차에 승차하려는 시장에게 항의성 발언을 쏟아내며 시장을 겁박한 것이 그날의 상황이었음에도 권오봉 시장이 시의원을 겁박한 것으로 매도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생각됩니다.
아울러 웅천동 공유수면 점사용 허가 및 목적변경 특혜의혹에 대해서는 사용자 측에서 허가기간이 만료되자 기간연장 신청과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한 매점을 추가 변경 신청에 따라 여수지방해양수산청 등 관련기관 등 협의를 거쳐 허가 처분한 것으로 특혜와는 전혀 무관하며,
수의계약 공사 특혜의혹에 대해서는 같은 날짜에 2건 이상 수의계약과 공사기간이 동일한 건은 있지만 계약금액이 동일한 업체는 없는 것으로 확인하였고,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 제35조에 1명의 건설기술인을 3개의 건설공사 현장에 배치할 수 있도록 규정되어 있으며, 수의계약 특혜의혹 제기는 적절치 않습니다.
30만 시민의 의지를 모아 역경을 헤쳐나가야 하는 중차대한 시점에서 시민을 편 가르고 시정부의 정당한 행정 행위에 대해 발목 잡는 일은 더 이상 없어야 할 것입니다.
민선 7기 권오봉 시정부는 시민 행복을 위해 관광 활성화와 현안 문제 해결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자 합니다.
브레이크뉴스 : 서완석 여수시의장, 특혜성 논공행상 경고..시의회 존중해야 (2019.9.18.)외 2건
□ [여수시 입장]
여수시의회 의장은 제195회 임시회 개회사를 통해 지난 7월 본회의장에서 시장이 의원들을 겁박하는 것은 주권자인 주민을 무시하는 행위로 간주될 수밖에 없다면서 확인되지도 않은 여러 가지 의혹을 표명한 것에 대해 대단히 유감스럽습니다.
당시의 상황은 영화세트장 건립에 대한 시민들의 간절한 요청을 ‘독재시대의 관제데모’ 라고 한 서완석 시의장의 발언이 적절치 않음을 산회이후 지적한 것입니다. 또한 주종섭 의원의 의장 발언에 동조하는 고성에 대해 평상시 주 의원의 언행에 대해 예의를 갖추라는 취지의 충고를 한 것입니다.
이후 주종섭 의원은 승용차에 승차하려는 시장에게 항의성 발언을 쏟아내며 시장을 겁박한 것이 그날의 상황이었음에도 권오봉 시장이 시의원을 겁박한 것으로 매도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생각됩니다.
아울러 웅천동 공유수면 점사용 허가 및 목적변경 특혜의혹에 대해서는 사용자 측에서 허가기간이 만료되자 기간연장 신청과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한 매점을 추가 변경 신청에 따라 여수지방해양수산청 등 관련기관 등 협의를 거쳐 허가 처분한 것으로 특혜와는 전혀 무관하며,
수의계약 공사 특혜의혹에 대해서는 같은 날짜에 2건 이상 수의계약과 공사기간이 동일한 건은 있지만 계약금액이 동일한 업체는 없는 것으로 확인하였고,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 제35조에 1명의 건설기술인을 3개의 건설공사 현장에 배치할 수 있도록 규정되어 있으며, 수의계약 특혜의혹 제기는 적절치 않습니다.
30만 시민의 의지를 모아 역경을 헤쳐나가야 하는 중차대한 시점에서 시민을 편 가르고 시정부의 정당한 행정 행위에 대해 발목 잡는 일은 더 이상 없어야 할 것입니다.
민선 7기 권오봉 시정부는 시민 행복을 위해 관광 활성화와 현안 문제 해결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