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MBC 보도 해명자료
- 날짜
- 2020.03.27
- 조회수
- 1,360
- 담당부서
- 공보담당관
- 연락처
- 061-659-3022
□ 언론보도 주요내용 (여수MBC 2020. 3. 25)
❍ "우리 땐 구타를 당해도 그러려니....“
❍ 사태의 주된 배경으로 세대차이를 언급하며 피해자들의 호소 와는 대비되는 인식을 보였습니다.
- “저희 때만 하더라도 상관한테 심한 소리 듣고 때로는 구타를 당해도 그거는 그냥 그런거니 했는데”
□ 해명자료
❍ 세대차이 언급, 피해자 호소와 대비되는 인식에 대해서
- 먼저 3월 25일 차담회에서는 상사의 갑질 피해를 호소하는 공무원에 대해서 관리자로서 미안하다는 반성과 이번 일을 계기로 감사를 통해 갈등 해소방안, 제도개선, 조직문화 변화의 계기를 마련하겠다는 취지의 차담회였음.
- 보도된 부분은 “이번 논란을 보면서 지금 우리 공직내에서도 상대방의 이런 차이, 신입 직원들의 사고방식이나 가치관 이런 부분하고 팀장, 기존 직원들과의 인식차이가 굉장히 크다는 걸을 느꼈습니다. 저희 때만 하더라도 상관한테 심한 소리 듣고 때로는 구타를 당해도 그거는 그냥 그런거니 했는데, 요즘은 군대도 그렇고 일절 못하게 하잖아요. 그걸 하지마라고 공무원 강령에도 돼있지만, 아직 인식이 덜됐구나”취지의 내용임에도 「저희 때만 하더라도 상관한테 심한 소리 듣고 때로는 구타를 당해도 그거는 그냥 그런거니 했는데」라는 부분만 인용, 시장의 사고방식에 문제가 있는 것처럼 취지와 다르게 일부 편집 보도되어 매우 유감임.
아울러 노조에서 요청한 인권위원회 진정과 감사원 감사에 적극 협조할 것이며, 시 전체 갑질문화 근절을 위한 자체감사도 실시할 계획임.
❍ "우리 땐 구타를 당해도 그러려니....“
❍ 사태의 주된 배경으로 세대차이를 언급하며 피해자들의 호소 와는 대비되는 인식을 보였습니다.
- “저희 때만 하더라도 상관한테 심한 소리 듣고 때로는 구타를 당해도 그거는 그냥 그런거니 했는데”
□ 해명자료
❍ 세대차이 언급, 피해자 호소와 대비되는 인식에 대해서
- 먼저 3월 25일 차담회에서는 상사의 갑질 피해를 호소하는 공무원에 대해서 관리자로서 미안하다는 반성과 이번 일을 계기로 감사를 통해 갈등 해소방안, 제도개선, 조직문화 변화의 계기를 마련하겠다는 취지의 차담회였음.
- 보도된 부분은 “이번 논란을 보면서 지금 우리 공직내에서도 상대방의 이런 차이, 신입 직원들의 사고방식이나 가치관 이런 부분하고 팀장, 기존 직원들과의 인식차이가 굉장히 크다는 걸을 느꼈습니다. 저희 때만 하더라도 상관한테 심한 소리 듣고 때로는 구타를 당해도 그거는 그냥 그런거니 했는데, 요즘은 군대도 그렇고 일절 못하게 하잖아요. 그걸 하지마라고 공무원 강령에도 돼있지만, 아직 인식이 덜됐구나”취지의 내용임에도 「저희 때만 하더라도 상관한테 심한 소리 듣고 때로는 구타를 당해도 그거는 그냥 그런거니 했는데」라는 부분만 인용, 시장의 사고방식에 문제가 있는 것처럼 취지와 다르게 일부 편집 보도되어 매우 유감임.
아울러 노조에서 요청한 인권위원회 진정과 감사원 감사에 적극 협조할 것이며, 시 전체 갑질문화 근절을 위한 자체감사도 실시할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