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경력단절 여성 통계 자료
- 날짜
- 2013.12.06
- 조회수
- 1109
@ 경력단절 여성 통계(통계청 보도자료 요약)
□ 경력단절여성 현황
* 2013년 15~54세의 기혼여성은 971만3천명이고, 취업을 하고 있지 않은 여성은 406만3천명이었음
- 이 중 결혼, 임신 및 출산, 육아, 자녀교육(초등학생) 때문에 직장을 그만둔 경력단절여성은
195만5천명으로 기혼여성 중 20.1%를 차지함
□ 경력단절 사유
* 경력단절여성(195만5천명)이 직장(일)을 그만둔 사유를 살펴보면, 결혼이 89만8천명(45.9%),
육아는 57만1천명(29.2%), 임신·출산은 41만4천명(21.2%), 자녀교육은 7만2천명(3.7%)
순으로 나타났음
□ 직장을 그만둔 시기
* 경력단절여성(195만5천명)이 과거에 직장(일)을 그만둔 시기를 보면, ‘10~20년미만’이
52만8천명(27.0%)으로 가장 많았으며, ‘1년미만’이 18만7천명(9.6%)으로 가장 적게 나타났음
□ 경력단절 전 재직직장에서의 근무기간
* 경력이 단절되기 전 재직했던 직장에서의 근무기간은 ‘1~3년미만’이 41.6%로 가장 높았
으며, ‘3~5년 미만’이 21.5%, ‘5~10년 미만’이 17.0% 순으로 나타났음
□ 시도별 경력단절여성 현황
* 경력단절여성을 16개 시도별로 살펴보면, 경기도가 58만2천명(29.8%)으로 가장 많았으며
서울특별시 32만1천명(16.4%), 경상남도 12만6천명(6.4%) 순으로 나타났음
□ 경력단절여성 현황
* 2013년 15~54세의 기혼여성은 971만3천명이고, 취업을 하고 있지 않은 여성은 406만3천명이었음
- 이 중 결혼, 임신 및 출산, 육아, 자녀교육(초등학생) 때문에 직장을 그만둔 경력단절여성은
195만5천명으로 기혼여성 중 20.1%를 차지함
□ 경력단절 사유
* 경력단절여성(195만5천명)이 직장(일)을 그만둔 사유를 살펴보면, 결혼이 89만8천명(45.9%),
육아는 57만1천명(29.2%), 임신·출산은 41만4천명(21.2%), 자녀교육은 7만2천명(3.7%)
순으로 나타났음
□ 직장을 그만둔 시기
* 경력단절여성(195만5천명)이 과거에 직장(일)을 그만둔 시기를 보면, ‘10~20년미만’이
52만8천명(27.0%)으로 가장 많았으며, ‘1년미만’이 18만7천명(9.6%)으로 가장 적게 나타났음
□ 경력단절 전 재직직장에서의 근무기간
* 경력이 단절되기 전 재직했던 직장에서의 근무기간은 ‘1~3년미만’이 41.6%로 가장 높았
으며, ‘3~5년 미만’이 21.5%, ‘5~10년 미만’이 17.0% 순으로 나타났음
□ 시도별 경력단절여성 현황
* 경력단절여성을 16개 시도별로 살펴보면, 경기도가 58만2천명(29.8%)으로 가장 많았으며
서울특별시 32만1천명(16.4%), 경상남도 12만6천명(6.4%) 순으로 나타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