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광장의 보도블럭에 관한 애로
- 날짜
- 2011.02.13
- 조회수
- 1284
- 등록자
- 석진례
며칠전 손님들이 서울서 오셔서 중앙동 이순신광장을 같이 걸은적이 있었습니다.
손님은 치마에 굽있는신발을 신고 잇었는데 보도블럭이 사각형으로 되어있는곳에서 신발을 그대로 신고 (신발굽이 끼어버렸음) 넘어져 버렸습니다. 너무 깜짝사이에 일어난 일이라서 손쓸길이 없었습니다.
손님은 넘어져서 스타킹이 나간것이외에는 다행히 큰 상처는 없었습니다.
너무 미안했습니다.
왜 새로운 보도가 이렇게 울퉁불퉁거리는건지요....
새로운 방도는 없는지요.
깔끔한 보도...안전한 보도를 요구합니다.
손님은 치마에 굽있는신발을 신고 잇었는데 보도블럭이 사각형으로 되어있는곳에서 신발을 그대로 신고 (신발굽이 끼어버렸음) 넘어져 버렸습니다. 너무 깜짝사이에 일어난 일이라서 손쓸길이 없었습니다.
손님은 넘어져서 스타킹이 나간것이외에는 다행히 큰 상처는 없었습니다.
너무 미안했습니다.
왜 새로운 보도가 이렇게 울퉁불퉁거리는건지요....
새로운 방도는 없는지요.
깔끔한 보도...안전한 보도를 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