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웹콘텐츠의 향연 속 ‘제1회 여수 국제 웹축제(웹페스트)’ 순항

▲ ‘제1회 여수 국제 웹축제(웹페스트)’는 웹드라마, 웹영화, 짧은 영상(숏폼) 등 변화하는 영상산업에 맞춰 전국 지자체에서는 최초로 열리는 첨단영화제로, 지난 4일 국내외 웹콘텐츠 관계자의 주목 속에 막을 올렸다.

▲ 지난 4일 ‘제1회 여수 국제 웹축제(웹페스트)’ 개막식에서 배우 기도훈이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 ‘제1회 여수 국제 웹축제(웹페스트)’에 총 76개국 1,306편의 작품이 출품된 가운데 본선에 진출한 67편 작품이 지에스(GS)칼텍스 예울마루 소극장에서 무료로 상영되고 있다.

▲ ‘제1회 여수 국제 웹축제(웹페스트)’ 부대행사 중 하나로 지난 5일 지에스(GS)칼텍스 예울마루에서 ‘웹콘텐츠의 발전 방향과 지역 콘텐츠 활성화’를 주제로 토론회(포럼)가 개최됐다.

$▲ 지난 5일 오후 8시 웅천친수공원에서 ‘제1회 여수 국제 웹페스트’ 부대행사로 마련된 4천여 개의 촛불과 클래식의 향연 ‘캔들라이트 콘서트’에 8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 지난 5일 오후 8시 웅천친수공원에서 ‘제1회 여수 국제 웹축제(웹페스트)’ 부대행사로 마련된 4천여 개의 촛불과 클래식의 향연 ‘캔들조명(라이트) 콘서트’에 8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열린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