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가이드 어워즈, "Strangers 6"」 관련 이대길 의원 5분발언중 사실과 다른 내용 해명자료
- 날짜
- 2013.02.28
- 조회수
- 1,560
- 담당부서
- 공보담당관
- 제146회 여수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
「무비가이드 어워즈, "Strangers 6"」 관련
이대길 의원 5분발언중 사실과 다른 내용 해명자료
◀ 5분발언 주요내용 ▶
여수시는 2012. 11. 1일 제1회 무비가이드 어워즈 코리아를 여수에서 개최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 시장 등 일행이 미국출장을 다녀왔음. 국제영화제 검증을 목적으로 시장 등 최소인원이 다녀왔는데, 전문가 동행 없이 검증이 되겠는가? 시민들 우려를 하고 있음
о 2013. 2. 14(목)~2. 18(월) 2박5일의 촉박한 일정으로 시장을 비롯한 5명이 미국 LA의 무비가이드 어워즈 행사를 관전하고 관계자들과 여수 무비가이드 어워즈에 대하여 협의를 하였음.
о 이번 출장은 현지의 무비가이드 행사의 규모, 참가배우, 참석자 현황, 행사분위기 등을 직접 보고, 관계자들과 여수무비가이드 어워즈 구상에 대하여 협의하기 위함으로, 전문가가 필요한 사안은 아니었음
◀ 5분발언 주요내용 ▶
(주)에이치엔비인터내셔널 측에서는 여수 무비가이드 어워즈 행사에 당초에 98억원이 소요된다고 제출했다가 나중에 179억원으로 증액하였고, 이중 150억원을 확보했다고 하는 등 예산확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음
о 미국 출장기간중 2013. 2. 15(금) ‘무비가이드 어워즈 ’ 관전후 다음날 (주)에이치앤비인터내셔널 최찬 대표 등 일행과 여수무비가이드에 대하여 조찬 회동을 가졌음.
о 이 자리에서 김충석 여수시장은, 일부에서 우려하고 있는 추진예산에 대하여는 최소한의 예산으로 내실있게 준비하도록 당부하였음
о 최찬 대표는 올해의 무비가이드 어워즈 행사는 내년에 제1회 여수 무비가이드 어워즈 개최를 목표로 최소한의 예산으로 프리이벤트(Pre-event) 행사로 준비하겠다고 밝혔음
о 계획서가 접수되는 대로 꼼꼼히 점검할 것임
◀ 5분발언 주요내용 ▶
한국측 대행사인 (주)에이치앤비인터내셔널 최찬 대표는 엑스포전 한․중․일 합작드라마 제작과 관련된 인물인 최재훈이다. 당시 여수시는 국내에 방영도 되지않은 드라마에 제작비를 지원해 현재 소송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아는데, 그 드라마 제작에 관여한 최재훈이 최찬이 아닌가?
о 우리시는 2011. 3. 31. 2012여수세계박람회 홍보를 위하여 한․중․일 합작드라마 'Strangers 6'를 제작 방영하고자, 당초 (주)에이치앤비픽쳐스의 대표인 최재훈과 협의를 진행중이었으나, (주)에이치앤비픽쳐스의 최재훈 대표는 주 제작자인 후지TV와의 로케이션 협의문제 등 제반조건이 맞지 않은 관계로 2011. 5. 25.'Strangers 6'제작을 포기하여, 우리시와는 더 이상 논의하지 않았으며, 최재훈은 예명으로 본명은 최찬임
о 이후 'Strangers 6'는 2011. 7. 1. 다른 사람인 Stage Factory 오민호와 제작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제작지원금 4억원 중 2억원을 지급하였으나 국내방영이 되지 않아 현재 지원금 반환 소송이 진행 중임.
담당부서 : 문화예술과(690-2039)
「무비가이드 어워즈, "Strangers 6"」 관련
이대길 의원 5분발언중 사실과 다른 내용 해명자료
◀ 5분발언 주요내용 ▶
여수시는 2012. 11. 1일 제1회 무비가이드 어워즈 코리아를 여수에서 개최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 시장 등 일행이 미국출장을 다녀왔음. 국제영화제 검증을 목적으로 시장 등 최소인원이 다녀왔는데, 전문가 동행 없이 검증이 되겠는가? 시민들 우려를 하고 있음
о 2013. 2. 14(목)~2. 18(월) 2박5일의 촉박한 일정으로 시장을 비롯한 5명이 미국 LA의 무비가이드 어워즈 행사를 관전하고 관계자들과 여수 무비가이드 어워즈에 대하여 협의를 하였음.
о 이번 출장은 현지의 무비가이드 행사의 규모, 참가배우, 참석자 현황, 행사분위기 등을 직접 보고, 관계자들과 여수무비가이드 어워즈 구상에 대하여 협의하기 위함으로, 전문가가 필요한 사안은 아니었음
◀ 5분발언 주요내용 ▶
(주)에이치엔비인터내셔널 측에서는 여수 무비가이드 어워즈 행사에 당초에 98억원이 소요된다고 제출했다가 나중에 179억원으로 증액하였고, 이중 150억원을 확보했다고 하는 등 예산확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음
о 미국 출장기간중 2013. 2. 15(금) ‘무비가이드 어워즈 ’ 관전후 다음날 (주)에이치앤비인터내셔널 최찬 대표 등 일행과 여수무비가이드에 대하여 조찬 회동을 가졌음.
о 이 자리에서 김충석 여수시장은, 일부에서 우려하고 있는 추진예산에 대하여는 최소한의 예산으로 내실있게 준비하도록 당부하였음
о 최찬 대표는 올해의 무비가이드 어워즈 행사는 내년에 제1회 여수 무비가이드 어워즈 개최를 목표로 최소한의 예산으로 프리이벤트(Pre-event) 행사로 준비하겠다고 밝혔음
о 계획서가 접수되는 대로 꼼꼼히 점검할 것임
◀ 5분발언 주요내용 ▶
한국측 대행사인 (주)에이치앤비인터내셔널 최찬 대표는 엑스포전 한․중․일 합작드라마 제작과 관련된 인물인 최재훈이다. 당시 여수시는 국내에 방영도 되지않은 드라마에 제작비를 지원해 현재 소송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아는데, 그 드라마 제작에 관여한 최재훈이 최찬이 아닌가?
о 우리시는 2011. 3. 31. 2012여수세계박람회 홍보를 위하여 한․중․일 합작드라마 'Strangers 6'를 제작 방영하고자, 당초 (주)에이치앤비픽쳐스의 대표인 최재훈과 협의를 진행중이었으나, (주)에이치앤비픽쳐스의 최재훈 대표는 주 제작자인 후지TV와의 로케이션 협의문제 등 제반조건이 맞지 않은 관계로 2011. 5. 25.'Strangers 6'제작을 포기하여, 우리시와는 더 이상 논의하지 않았으며, 최재훈은 예명으로 본명은 최찬임
о 이후 'Strangers 6'는 2011. 7. 1. 다른 사람인 Stage Factory 오민호와 제작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제작지원금 4억원 중 2억원을 지급하였으나 국내방영이 되지 않아 현재 지원금 반환 소송이 진행 중임.
담당부서 : 문화예술과(690-2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