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지역문화지표 개발 및 시범적용」결과 발표와 관련한 보도자료에 대한 해명자료
- 날짜
- 2013.03.28
- 조회수
- 1,339
- 담당부서
- 공보담당관
◀ 보도자료 주요내용(남해안신문 등) ▶
о 20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에 따르면 “지역문화수준 진단을 위해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 의뢰해 전국 158개 기초 시.군을 대상으로 지역문화지표를 진단한 결과 여수의 문화역량은 0.190으로 타 시에 비해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순천이 0.496으로 전남 시.군 가운데 가장 높았고 목포가 0.389, 여수 0.190, 해남 0.121, 영암 0.084, 나주 0.025 순이었다.
◀ 해명내용 ▶
о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전국 158개 광역도 소재 시.군을 대상으로 문화정책, 인력, 활동, 인프라, 자원, 문화향유 등 38개 지표를 지수화 하여 지자체별 문화지수 도출을 시범적으로 실시하였음
о 38개 지표 중에 지역문화재단 설립 유무, 인간문화재 수, 도서관 사서 수, 국가지정 유․무형 문화재 수 등 20개 지표는 2008~2011년의 기존 통계자료(경제총조사, 한국도시연감 등)를 활용하였고 나머지 18개 지표(작은 도서관 수, 문화정책 중장기계획 수립 유무 등)는 웹서버 등을 이용하여 조사하였음
о 붙임『2012 지역문화지표 개발 및 시범적용』연구자료 분석결과 지역문화지수를 평가할 때 인력․자원의 중요성을 가장 높게 평가하였으며, 지역문화지수 기준점수 합을 “1”로 봤을 때 지역문화지수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는 문화인력(0.121), 정책예산(0.099), 문화향유(0.099)인 것으로 나타났음
о 우리시의 경우 분석결과(첨부)와 같이 지표 가중치가 가장 높은 문화인력․자원 (문화유산) 부분을 제외하고는 문화기반시설 구축 및 예술단체 지원현황 등 문화인프라(기준 문화지수 0.184
о 20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에 따르면 “지역문화수준 진단을 위해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 의뢰해 전국 158개 기초 시.군을 대상으로 지역문화지표를 진단한 결과 여수의 문화역량은 0.190으로 타 시에 비해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순천이 0.496으로 전남 시.군 가운데 가장 높았고 목포가 0.389, 여수 0.190, 해남 0.121, 영암 0.084, 나주 0.025 순이었다.
◀ 해명내용 ▶
о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전국 158개 광역도 소재 시.군을 대상으로 문화정책, 인력, 활동, 인프라, 자원, 문화향유 등 38개 지표를 지수화 하여 지자체별 문화지수 도출을 시범적으로 실시하였음
о 38개 지표 중에 지역문화재단 설립 유무, 인간문화재 수, 도서관 사서 수, 국가지정 유․무형 문화재 수 등 20개 지표는 2008~2011년의 기존 통계자료(경제총조사, 한국도시연감 등)를 활용하였고 나머지 18개 지표(작은 도서관 수, 문화정책 중장기계획 수립 유무 등)는 웹서버 등을 이용하여 조사하였음
о 붙임『2012 지역문화지표 개발 및 시범적용』연구자료 분석결과 지역문화지수를 평가할 때 인력․자원의 중요성을 가장 높게 평가하였으며, 지역문화지수 기준점수 합을 “1”로 봤을 때 지역문화지수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는 문화인력(0.121), 정책예산(0.099), 문화향유(0.099)인 것으로 나타났음
о 우리시의 경우 분석결과(첨부)와 같이 지표 가중치가 가장 높은 문화인력․자원 (문화유산) 부분을 제외하고는 문화기반시설 구축 및 예술단체 지원현황 등 문화인프라(기준 문화지수 0.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