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시유지 ‘정대수 장군묘 조성허용 논란’해명
- 날짜
- 2013.07.05
- 조회수
- 1,539
- 담당부서
- 공보담당관
'여수시, 시유지 개인 묘 조성 허용 논란'에 대해
< 여수시 입장 >
웅천지구 택지개발사업은 84만7천여평을 5600여억원을 들여 2004년부터 착공하여 현재공정 75%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
이충무공 자당기거지는 4700여평을 공원으로 조성코자 토지매입을 완료하였음.
정대수 장군의 묘지는 웅천지구택지개발사업으로 이장이 불가피하게 되어 여수시에서는 정씨문중에 오충사(공원조성예정) 또는 여수시 학동 254번지(쌍봉동 주민센터 뒤) 정씨문중 묘지내로 이장을 권유 하였음.
정씨 문중에서는 오충사와 학동 문중묘지에는 이장할수 없다며(사유:소문중파가 다름) 묘지이장 장소를 문중회의를 거쳐 결정한다고 하였음.
여수시에서는 공사의 시급성을 감안 묘지이장을 지속적으로 문중에 요구하였고, 지난 4월경 정씨문중에서 임으로 택지개발지구 내 자당공원 부지내에 장군묘 이장을 하였던 것임.
묘지 이설비(1400만원)은 정식묘로 허가되지 않아 묘지 이장비를 지급하지 않음.
향후 여수시에서는 문화재유산위원회 자문을 거쳐 양성화 또는 이장 등 다각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할 예정임.
담당자 : 공영개발과 김한수(690-7133)
< 여수시 입장 >
웅천지구 택지개발사업은 84만7천여평을 5600여억원을 들여 2004년부터 착공하여 현재공정 75%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
이충무공 자당기거지는 4700여평을 공원으로 조성코자 토지매입을 완료하였음.
정대수 장군의 묘지는 웅천지구택지개발사업으로 이장이 불가피하게 되어 여수시에서는 정씨문중에 오충사(공원조성예정) 또는 여수시 학동 254번지(쌍봉동 주민센터 뒤) 정씨문중 묘지내로 이장을 권유 하였음.
정씨 문중에서는 오충사와 학동 문중묘지에는 이장할수 없다며(사유:소문중파가 다름) 묘지이장 장소를 문중회의를 거쳐 결정한다고 하였음.
여수시에서는 공사의 시급성을 감안 묘지이장을 지속적으로 문중에 요구하였고, 지난 4월경 정씨문중에서 임으로 택지개발지구 내 자당공원 부지내에 장군묘 이장을 하였던 것임.
묘지 이설비(1400만원)은 정식묘로 허가되지 않아 묘지 이장비를 지급하지 않음.
향후 여수시에서는 문화재유산위원회 자문을 거쳐 양성화 또는 이장 등 다각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할 예정임.
담당자 : 공영개발과 김한수(690-7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