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삼동 위치 일본 해군 임시사령부 사용 추정 지하벙커 훼손 우려 관련
- 날짜
- 2017.02.06
- 조회수
- 689
- 담당부서
- 문화예술과
- 연락처
- 061-659-4755
□ 언론보도 주요내용
○ 뉴시스 2017. 1. 26.자(보도일시 15시 14분)
- 여수시 주삼동에 위치한 일제 강점기 여수 주둔 일본 해군의 임시사령부로 사용되던 지하벙커가 최근 공사를 위해 상부 흙이 파헤쳐지면서 훼손 위기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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