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잦고 안전시설 개선 없는 여수 여객선...대책 시급" 관련
- 날짜
- 2017.02.08
- 조회수
- 578
- 담당부서
- 해양항만레저과
- 연락처
- 061-659-3970
□ 언론보도 주요내용
○ 동부매일신문 2017. 2. 7.자(10시 7분)
- “사고 잦고 안전시설 개선 없는 여수 여객선…대책 시급”
· 해당 선사는 여수시에 공유수면 점·사용 허가를 받고도 지난 1월 현재까지 부잔교를 고치지 않고 있으며...
· 여수시도 해당 선사가 불법 점유해 사용하고 있는 해수면에 대해서 고발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은 직무유기·직권남용이라고 했다.
· 연대회의는 여수시는 ‘권리자 동의서’를 받지 않은 해당 선사에 대해 공유수면 점유, 사용허가를 취소해 하자 있는 행정행위를 즉각 조치하라 고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