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산읍 하수처리장 보도 해명자료(노컷뉴스, 전국매일신문)
- 날짜
- 2020.09.24
- 조회수
- 468
- 담당부서
- 하수도과
- 연락처
- 061-659-4988
□ 언론 보도 : 노컷뉴스, 전국매일신문 2020. 9. 22
❍ 부득이하게 보도내용에 대해 다음과 같이 해명내용을 알려 드림.
□ 해명 자료
❍「여수시가 돌산 신기마을 하수종말 처리장 설치 과정에서 인근 주민들의 의견을 무시한 채로 사업추진 했다는 의혹..(생략) 2017년 10월 신복리 972번지를 하수처리장 위치로 선정 사업추진..」에 대하여
- 사업 착공 전 주민설명회를 2회 개최하였고 자체 마을회의결과 처리장 위치를 신복리 972번지로 결정하였음.
❍「(생략) 1 가구가 강력 반달한데다 당시 주민동의를 받은 서명지가 조작됐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사업이 제동이 걸렸다..」에 대하여
- 사업 착공 후 해당 마을주민들이 다수민원(43명)으로 하수처리장 위치 변경을 여수시에 요구하였고, 여수시에서는 주민총회를 통해 위치를 다시 선정해 줄 것을 마을측에 요청함.
- 이후 지난해 8월 해당 마을에서 주민 66명이 서명한 주민건의서를 통해 신복리 산 510-1번지 외 2필지로 사업위치 변경을 요청함.
- 마을하수처리장은 여수시 관내에 30곳에 설치되어 정상 운영 중에 있으며, 사업추진 시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추진하고 있음.
❍ 부득이하게 보도내용에 대해 다음과 같이 해명내용을 알려 드림.
□ 해명 자료
❍「여수시가 돌산 신기마을 하수종말 처리장 설치 과정에서 인근 주민들의 의견을 무시한 채로 사업추진 했다는 의혹..(생략) 2017년 10월 신복리 972번지를 하수처리장 위치로 선정 사업추진..」에 대하여
- 사업 착공 전 주민설명회를 2회 개최하였고 자체 마을회의결과 처리장 위치를 신복리 972번지로 결정하였음.
❍「(생략) 1 가구가 강력 반달한데다 당시 주민동의를 받은 서명지가 조작됐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사업이 제동이 걸렸다..」에 대하여
- 사업 착공 후 해당 마을주민들이 다수민원(43명)으로 하수처리장 위치 변경을 여수시에 요구하였고, 여수시에서는 주민총회를 통해 위치를 다시 선정해 줄 것을 마을측에 요청함.
- 이후 지난해 8월 해당 마을에서 주민 66명이 서명한 주민건의서를 통해 신복리 산 510-1번지 외 2필지로 사업위치 변경을 요청함.
- 마을하수처리장은 여수시 관내에 30곳에 설치되어 정상 운영 중에 있으며, 사업추진 시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추진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