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시내버스 관련 언론보도 해명자료(21.9.21. 남해안신문 외)
- 날짜
- 2022.10.04
- 조회수
- 4,054
- 담당부서
- 교통과
- 연락처
- 061-659-4155
□ 언론보도 주요내용
❍ 여수, 운수업체 보조금 눈덩이로 불어나는데 시민불편 여전(9.21. 남해안신문)
- 인구 지속 줄어드는데 보조금은 5년 만에 두 배 이상 급증 ‘악순환’
- 최근 노선변경으로 노선 수, 운행대수 감소...시민 불편 가중
- 문갑태 의원, “대중교통 공영화로 시민들 정주만족도 높여야”
❍ 막대한 혈세 쏟아 붓는 여수시내버스 불편 여전,“밑 빠진 독에 물 붓기”(9.26. 뉴스탑전남)
- 문갑태 의원 지적, 6년간 시내버스 운수업체에 744억 원 예산 지원
- 운수업체 보조금에는 회사가 매년 챙기는 5~15% 이익보전금과 임직원이 받는 5~10% 급여가 포함
- 시가 버스업체에 막대한 재정을 지원하는데도 만족도는 낮고, 주차장 건설비만 느는 등 악순환 계속되고 있다는 지적
□ 해명자료 (여수시 입장)
- 첨부파일 참조
❍ 여수, 운수업체 보조금 눈덩이로 불어나는데 시민불편 여전(9.21. 남해안신문)
- 인구 지속 줄어드는데 보조금은 5년 만에 두 배 이상 급증 ‘악순환’
- 최근 노선변경으로 노선 수, 운행대수 감소...시민 불편 가중
- 문갑태 의원, “대중교통 공영화로 시민들 정주만족도 높여야”
❍ 막대한 혈세 쏟아 붓는 여수시내버스 불편 여전,“밑 빠진 독에 물 붓기”(9.26. 뉴스탑전남)
- 문갑태 의원 지적, 6년간 시내버스 운수업체에 744억 원 예산 지원
- 운수업체 보조금에는 회사가 매년 챙기는 5~15% 이익보전금과 임직원이 받는 5~10% 급여가 포함
- 시가 버스업체에 막대한 재정을 지원하는데도 만족도는 낮고, 주차장 건설비만 느는 등 악순환 계속되고 있다는 지적
□ 해명자료 (여수시 입장)
-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