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전남도-전주시, 해외 전시 복합 산업(MICE) 유치 힘 모은다.
- 날짜
- 2024.04.03
- 조회수
- 410
- 담당부서
- 관광과
- 연락처
- 061-659-3465
타 시도 연계 합동 하이브리드(혼합형) ‘전시 복합 산업(MICE)의 날(DAY)’ 개최…온․오프라인 설명회, 팸투어(사전 답사 여행)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전남도, 전주시와 수도권으로 쏠린 전시 복합 산업(MICE) 행사의 지방분산 등 해외 전시 복합 산업(MICE) 유치에 힘을 모은다.
시에 따르면 2일부터 5일까지 여수시, 전남 관광재단, 전주시 공동으로 해외 전시 복합 산업(MICE) 유치 온라인 설명회와 팸투어(사전 답사 여행) 등 ‘전시 복합 산업(MICE)의 날(DAY)’은 개최한다.
‘전시 복합 산업(MICE)의 날(DAY)’은 여수시가 코로나 19로 전시 복합 산업(MICE)이 위축된 상황에서 지속적인 홍보와 해외 네트워킹(연결망)을 위한 대표 전시 복합 산업(MICE) 유치 마케팅 전략이다. 그간 온라인으로만 진행했지만, 특히 올해는 온․오프라인의 하이브리드(혼합형) 방식으로 추진한다.
우선 오는 4일 국동 임시별관 회의실에서 전시 복합 산업(MICE) 인센티브(성과급) 지원 내용과 인프라(기반 시설)를 소개하는 해외 전시 복합 산업(MICE) 유치 온․오프라인 설명회가 열린다.
현장에서 해외초청자를 비롯한 다른 지역 전시 복합 산업(MICE) 관계자 등이, 온라인에서는 해외 전문여행사, 국제회의기획자(PCO) 업체, 기업, 인바운드(국내) 여행사 등 100여 개 업체가 참여하는 설명회다.
또한 2일부터 5일까지는 3박4일 동안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등 3개국의 전시 복합 산업(MICE) 관계자 12명이 참여하는 팸투어(사전 답사 여행)도 함께 진행된다. 인천공항-전주-여수-인천공항을 연계하는 투어(여행) 프로그램을 구성해 이들에게 대표 관광지와 전시 복합 산업(MICE) 시설 등을 소개한다.
신영자 관광과장은 “여수시는 뛰어난 전시 복합 산업(MICE) 인프라(기반 시설)로 해외에서도 점차 인지도를 쌓으며 실질적인 해외 전시 복합 산업(MICE) 유치로 이어지고 있다”라며 “이에 안주하지 않고 타 시도 연계 통한 전시 복합 산업(MICE) 산업의 성장을 더욱 가속해 여수가 남해안 남중권의 대표 도시로 도약할 수 있게 하겠다”라고 밝혔다.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전남도, 전주시와 수도권으로 쏠린 전시 복합 산업(MICE) 행사의 지방분산 등 해외 전시 복합 산업(MICE) 유치에 힘을 모은다.
시에 따르면 2일부터 5일까지 여수시, 전남 관광재단, 전주시 공동으로 해외 전시 복합 산업(MICE) 유치 온라인 설명회와 팸투어(사전 답사 여행) 등 ‘전시 복합 산업(MICE)의 날(DAY)’은 개최한다.
‘전시 복합 산업(MICE)의 날(DAY)’은 여수시가 코로나 19로 전시 복합 산업(MICE)이 위축된 상황에서 지속적인 홍보와 해외 네트워킹(연결망)을 위한 대표 전시 복합 산업(MICE) 유치 마케팅 전략이다. 그간 온라인으로만 진행했지만, 특히 올해는 온․오프라인의 하이브리드(혼합형) 방식으로 추진한다.
우선 오는 4일 국동 임시별관 회의실에서 전시 복합 산업(MICE) 인센티브(성과급) 지원 내용과 인프라(기반 시설)를 소개하는 해외 전시 복합 산업(MICE) 유치 온․오프라인 설명회가 열린다.
현장에서 해외초청자를 비롯한 다른 지역 전시 복합 산업(MICE) 관계자 등이, 온라인에서는 해외 전문여행사, 국제회의기획자(PCO) 업체, 기업, 인바운드(국내) 여행사 등 100여 개 업체가 참여하는 설명회다.
또한 2일부터 5일까지는 3박4일 동안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등 3개국의 전시 복합 산업(MICE) 관계자 12명이 참여하는 팸투어(사전 답사 여행)도 함께 진행된다. 인천공항-전주-여수-인천공항을 연계하는 투어(여행) 프로그램을 구성해 이들에게 대표 관광지와 전시 복합 산업(MICE) 시설 등을 소개한다.
신영자 관광과장은 “여수시는 뛰어난 전시 복합 산업(MICE) 인프라(기반 시설)로 해외에서도 점차 인지도를 쌓으며 실질적인 해외 전시 복합 산업(MICE) 유치로 이어지고 있다”라며 “이에 안주하지 않고 타 시도 연계 통한 전시 복합 산업(MICE) 산업의 성장을 더욱 가속해 여수가 남해안 남중권의 대표 도시로 도약할 수 있게 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