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명 여수시장, 젊은 세대(MZ) 공무원과 소통 공연(콘서트)
- 날짜
- 2024.11.08
- 조회수
- 95
- 담당부서
- 총무과
- 연락처
- 061-659-3241
- 정 시장, “서로 이해하려는 마음이면 진심은 통한다”라고 전해
정기명 여수시장이 지난 6일 젊은 세대(MZ)(20~30대) 공무원으로 구성된 1기 젊은 세대(MZ)위원회 ‘잎새들’과 소통·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여수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젊은 세대(MZ)위원회가 기획부터 구성을 전담해 7080세대의 향수를 자극하는 ‘복고·감성·추억’을 주제(콘셉트)로,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위한 새로운 시도가 눈에 띄었다.
이날 정 시장과 젊은 세대(MZ)위원회 공무원들은 격식 없이 개인적인 고민, 공직 생활의 스트레스 등을 진솔하게 이야기하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 대화를 주고받았다.
정 시장은 “서로를 이해하려는 마음이 바탕이 되면 진심은 통할 거라고 믿는다, 조직문화 개선의 첫걸음은 소통과 공감에서 비롯될 것”이라며 “여러분이 자유롭고 편안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일하기 즐거운 조직문화에 솔선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 제1기 젊은 세대(MZ)위원회는 20~30대 10년 미만의 저연차 공무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월 ‘인사DAY’ 운영, ‘인사 한마디’ 청내방송 등을 통해 조직 간 소통에 힘쓰고 있다. 특히 저연차 공무원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도와주세요’ 게시판을 운영해 큰 호평을 받았으며, 올 12월 임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정기명 여수시장이 지난 6일 젊은 세대(MZ)(20~30대) 공무원으로 구성된 1기 젊은 세대(MZ)위원회 ‘잎새들’과 소통·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여수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젊은 세대(MZ)위원회가 기획부터 구성을 전담해 7080세대의 향수를 자극하는 ‘복고·감성·추억’을 주제(콘셉트)로,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위한 새로운 시도가 눈에 띄었다.
이날 정 시장과 젊은 세대(MZ)위원회 공무원들은 격식 없이 개인적인 고민, 공직 생활의 스트레스 등을 진솔하게 이야기하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 대화를 주고받았다.
정 시장은 “서로를 이해하려는 마음이 바탕이 되면 진심은 통할 거라고 믿는다, 조직문화 개선의 첫걸음은 소통과 공감에서 비롯될 것”이라며 “여러분이 자유롭고 편안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일하기 즐거운 조직문화에 솔선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 제1기 젊은 세대(MZ)위원회는 20~30대 10년 미만의 저연차 공무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월 ‘인사DAY’ 운영, ‘인사 한마디’ 청내방송 등을 통해 조직 간 소통에 힘쓰고 있다. 특히 저연차 공무원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도와주세요’ 게시판을 운영해 큰 호평을 받았으며, 올 12월 임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